일본도 골때 사태를 놓고 볼 때 경계심을 늦추는 것은 곤란하다 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무조건 약해지는 것이 한국에 유리하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한국이 사는 길은 동북아 공존, 공영 체제 구축이라 보기 때문에,,,보통 몰락하기 직전에 회광반조 현상, 즉 발악,,,을 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 보기에 일본과 대화 창구를 만들고 협력할 여지는 갖는 것이 필요하다 볼수가 잇다. 더우기 친미주의, 친유럽주의 내지 가톨릭 광신도들은 조선시대 모화사대주의의 변용일 뿐이다. 그러니까 뿌리가 박약한데 주체성을 갖고 어떤 선택을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이런 사고는 일본에서 나온 부분이 있고 이것이 한국에는 유익한 사고라 보는 것이지. 한쪽으로 급격히 쏠리는 것을 막는 것이 필요한데 이런 역할을 일본이 하기는 힘들겠지만, 일본과 교류를 통해서 이런 사고를 가질수 있게 되는 부분이 있다. 광신주의, 중독, 에서 벗어나는 자극을 받을수 있다...

이점에서 보면 일본이 수십년 돈 퍼부어서 개발한 초전도 마그레브,,,이것 강남권 공항철도로 좀 활용을 해보면 어떨까 보는 편인데, 이것을 일본 처럼 지하로,,,만드는 것 고려를 해볼 필요가 있는 거 아닌가 본다. 이러면 토지보상비 없고 좀 낫지 않을까?.

그래서 대세는 강남이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 서울시청도 잠실 운동장 부지를 은행 본사 이전지역으로 활용하면서 땅이 남으면 잠실운동장 부지로 이전을 고려해볼 필요도 있지 않나 본다. 강북은 이제 소돔, 화택 신세를 면하기 힘들 것이니 엑소더스에 박차를 가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