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폭락바라는 놈들은 금리상승과 인구구성 변화가 강남 아파트 값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저 논리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 20- 30년 전에 우리나라가 앞으로 겪게 될 인구구성 변화를 겪은 영국, 독일, 호주, 미국, 일본, 캐나다 집값 폭락 않했다.

오히려 지난 10년간 엄청난 임대료 수익을 동반한 폭등에 폭등을 거듭했지.  

꾸준히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때로는 폭등을 했고, 부동산 좆망이라는 미국도 15개 광역도시권 기준으로 임대수익률은 30만불 콘도 기준으로 최소 18 -25 %는 나오거던 ?

다마 신도시나 디트로이트 집값은 왜 떡 폭락해서 지금도 회복이 안됐냐라고 묻는 놈은 너가 왜 가난한지 스스로 물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금리가 오르기 시작할 때 집값 추이를 97 년 08년 기준으로 니네가 한번 인터넷상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금리오르면 가격조정 길어야 6개월이고 그 후는 QE (양적완화) 의 누적으로 인한 상승 압박으로 폭등을 한다.

지금은 붕가하기 전에 젖통이랑 ㅂㅈ 만지면서 쿠퍼액 지리는 단계라고 볼 수 있지. 

한국은 아직 전월세 과도기라서 니네들이 선진국형 렌트시스템의 무서움을 모르나보네. 

다세대라도 너희 집 사는게 니네가 사는 길이다. 

언론에 나오는 폭락론자들 종말론자들이 나쁜게 

대중의 안좋은 빈자의 사고를 자극하는데 있다. 

즉 집값 떨어지면 어떻게 대출이라도 받아서 사볼까 그런 생각을 은근히 자극하는거지. 화패경제상에서는 불가능한 시나리오거든. 망상이지.  

그게 불가능한 이유는 강남 잠실 소형이 지금 최소 7- 9억 정도 하지. 

그게 2 3억대로 떨어진다는 것은 금융대공황이 온다는 상태거든.

그때는 금리는 니들이 생각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15 - 20 % 이상은 될거다. 

그리고 그 정도 충격이면 경제황동의 의미가 사라진다는 뜻이야.  

너희 월급으로는 수십년 모아도 강남 아파트는 어려울 것이고, 그럼 대출인데, 대출이자 가능하냐 ? 

그래서 눈만 높이지말고 너희들 수준에 맞는 노원구나 아니면 강남 다세대 빌라 같은데서 너희의 땅 즉 지분을 확보해라.  

양극화만큼 심각한게 모든 것을 균질화하려는 것. 

어느나라나 부촌은 극히 일부지역에 걸쳐있고, 부촌 동네 내에서도 또 양극화가 있는거야. 

그리고 다들 자기 그릇에 맞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고. 

하여간 이 나라 서민들은 인터넷에서 본것은 많아가지고 기준은 졸라 높고, 언론도 졸라 황당한건 꼭 강남 집값을 기준으로 수십년 모아도 못사니 그런 선동만한다. 

물론 경기가 순환을 하기 때문에 10년 내낸 떨어진다고 하면 한두번은 맞지. 

그리고 거시경제 지표가 좋은 것과는 달리 고용의 질이 매우 떨어지므로 체감경기가 안좋은 것도 사실이야. 

하지만 그것이 집값에 영향을 크게 주지는 못해. 

선씨같은 종말론자들의 말이 그럼 왜 설득력이 있어보이냐면, 지금 주택시장의 양극화 현상으로 시장분화가 이뤄지는 단계라서 그래. 

이것도 일종의 선진국 부동산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인데, 한국에는 10년 전부터 급속히 부동산 시장도 양극화되기 시작했지. 

따라서 서울이라고 해도 노도강이나 거품이 어느정도 껴있던 일부 강남은 일시적으로 폭락하는것처럼 보일수 있지. 

그런데 그 폭락했던 가격이 꾸준히 꾸역꾸역 오르는거 안보이냐 ? ㅎㅎ 

결국 달러로 환산한 통화량이 주택 특히 서울주택가격을 결정하는거야 븅신들아. 

선씨같은 인구론자들이 너희 빈자들을 더 빈자로 만드는거예요.

사기꾼들 많은 세상에서 정보를 보는 눈을 다양한 고전이나 금융서적을 통해서 키우길 바란다. 

에혀 한심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