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멜론등 스트리밍서비스에서

서버랜덤 활용방식으로 

간단히 곡들을 on playlist 확장해서

여러가지로 들어 볼 수 있고

그 1시간 파일들을 스마트폰에 간단히 많이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차피 유료스트리밍가입에 기반하고

신곡들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정품mp3파일도 당연히 가치가 있고 해서

음악시장이 망하는 건 아니죠

그런데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장치

특히 내장형 녹음 장치는 

음질이 좀 너무 라디오 음질이라서

그런 점을 

개인용의 레코딩 카드로서

사운드 카드의 여러가지 잡다한 기능은 제외하고

서버랜덤의 녹음파일의 녹음장치로서

될 수 있는대로 고음질 녹음

그리고 전용 레코딩 프로그램의 제공등으로서

5~6만원 정도의 제공이라면

게임용이나 각종 사운드 작업용의

사운드카드의 여러기능이 

꼭 필요하지 않은

또 그냥 보통 스피커를 사용하는

노말유저들한테

좀 판매가 가능할 것 같고

사운드카드를 굳이 뭐하러 끼우나

그런 점을 넘어서서

서버랜덤의 녹음파일을

어느 이상의 고음질로서 확보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장치로서

구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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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보통의 보편화된 곰녹음기 프로그램에서도

녹음장치선택을 

온보드 리얼텍이 아니고

어느 이상의 사운드카드 녹음장치로 선택하면

온보드 보다는 확실히 

녹음 음질이 좋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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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사운드 카드의 여러기능을 제외하고

음악레코딩에 특화된

개인용 레코딩카드를 개발 공급함으로서

사운드카드를 굳이 뭐하러 달지라고 생각하는

노말유저들에게

음악감상의 기회를 좀더 제공할 수 있고

딱히 음원시장이 망가지는 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