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인원이나 과목이 좀 차이가 있더라도

또 중간에 인원이 좀 변동이 되더라도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고

2명만 있더라도 안될 것이 없군요

보면 모니터 화면의

자동 팝업으로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공부하다가

간단히 인식해서

누구나 있는 키보드를 사용하면 되고

보면 웹캠은 보면

캠의 매장등의 감시시스템이 발전되고

it로서 구성이 가능해지면서

그걸 학습시스템에 넣어볼까 하였는데

좀 지나친 적용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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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누구나 있는 기본 구성으로

간단하게 자동화해서

참여자의 자율의지를 좀 강화해주고

서로 좀 살펴보고 

경쟁심이나

개인적인 노력에 대한 자극도 점잖게 확보해서

진행해 나갈 수 있을 듯 하네요

달력이나 시계등의 스케줄러도 

좀 넣을 수 있을 것 같고

보면 프로그램은 간단하게 한번 만들면 되고

트래픽도 거의 없어서

거의 무료제공이 가능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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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중고생용이라면

어느정도의 주요 과목별 진행스케줄의 key라든가

그런 걸 제공한다면

잠깐 보고 참고 할수도 있을 듯 하군요

꼭 당장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좀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

보면 it사이트라면

중고교 학교별로도 

영수국등 약간의 스케줄의 제공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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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팀원간의 진도보고 이외에도

또 참고할 그런 scale이 될 수 있고 해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