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목동이 마곡 압도하는 거주환경이나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마곡이 훌리짓하니 목동 양반 거주민들 황당하겠다. ㅎㅎㅎ

서울에서 가장 후진데 중에서 후진데가 임대사관학교라고 불리는 가양동, 마곡이 

요즘 집값 오르고 있다고 난리인데, 이거 보면 가난한 사람들에게 애초에 기회를 주면 안되겠구나 그런 생각도 든다.

사람이라는게 조금 키워주면 잡아먹으려고 드는게 본성인가 싶기도 하고 ㅎㅎ

한편으로는 거주지에 따라서 신분이 이미 정해져버린 서울과 수도권이니 저렇게 지랄발광을 하는 것 같다.  

목동애들은 당산이나 마곡이니 그런 훌리들에게 반응하지 않으면 저 새끼들도 알아서 사라진다. 

이거 뭐 강남 서초 잠실 1-2억 짜리 다세대촌 살면서 동네부심 부리는 새끼랑 마곡훌리랑 비슷한 종자인듯 ㅎㅎ

마곡 훌리들아 이건 인정해주마, 니네가 강남 서초 다세대촌 보다는 훨씬 부자는 맞다. 

아파트 가격 2-3 억 광교같이 일년사이에 처오른다고 니네 수준까지 오르는게 아니다 ㅎㅎ 

광교나 마곡이라 수준 낮은 동네로 보는 인식은 변하기 어렵다. 

목동의 고운 이미지 쌓는게 10 - 15년 내에 된게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