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상암은 공원과 업무지구로 둘러싸여있는 아팟지역인데,

교통이 약간 애매하다..

4단지기준 8번마을버스를 타야

공항철도와 6호선을 탈수가 있고

경의선은 수색역을 이용가능(굴다리를 지나야함) 

디미시가 있는데 엄청 걸어야함.

상암자체의 환경은 쾌적한데 지하철이 애매함.. 물론 자동차타고 다니면 문제는 없지..

근데 롯데몰이 오면 딱 상암만 보면 오른쪽이지만 상암의 개념을 넓히면 중동, 성산동까지 포함하게 됨.. 지도를 보면 가좌역 마포구청역을 아우르는

상암포괄개념의 지역이 된다..

즉 롯데몰이 상암 포괄지역의 중심이 됨...

이때 연남에서 상암까지 연결되는 경의선숲길과 경의선 선형의숲( 성산자동차학원 이전 확정)

을 통해 올 수 있게 되는데

일단 외국관관객은 연남의 게스트하우스에 자리를 잡고

공항철도 1정거장으로 롯데몰에 오게됨

랜드마크는 롯데몰 들렸다가 상암 둘러보고 전망대에 들리는 관광지 개념이 되는거지

지금까지는 상암엔 주거 업무 교육(외국인학교) 기반시설 밖에 없었는데

새로운 관광코스개념이 되는거지

그렇게 되면 서쪽 외곽개념이 아니라

롯데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상암관광지구가 탄생하는거다

상암엔 괜찮은 40평대가 없잖아..

마포구 중동엔 찾아보면 40평대 있다..

롯데몰 들어오면 마포구 중동쪽이 뜬다..

왜냐하면 지하철이 롯데몰을 중심으로 있고

상암 행정구역은 지하철 기준 서쪽으로 치우쳐있기때문이다

랜드마크는 그냥 관광지 개념이고

중심은 롯데몰이 된다..

수색역세권개발되면 더더욱 롯데몰이 상암의 중심이 된다

결론 : 40평대는 마포구 중동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