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운동장 철거를 하고 영등포 요셉의원 이전을 하고,,,뭐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을 해서 이전을 할수 있게 해줄 필요가 있다. 강북은 껍데기만 남겨놓고,,,

이래야 부동산, 특히 아파트 갖고 시비를 안 걸지. 강북은 휴전선과 한강 사이에 갇힌 공간이다. 더우기 유서깊은 고궁과 산들로 쌓여진 곳인데,,,대체 뭘 어쩌라고 그런 곳에 은행, 재벌본사, 언론방송사 둬서 갈등을 자초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유 인 즉은 청와대와 용산미군기지, 더해서 풍수지리 뭐 이런 거 때문이 아니엇나 싶은데, 용산미군 기지 이미 이전을 하고 있고 청와대는 실질적으로 행정부가 이전을 했으니 이전한 거나 마찬가지지. 손발이 지방으로 내려갔는데,,,그리고 풍수지리는 한전부지 현다이가 돈 주고 산 이유중에 하나가 풍수적으로 좋다는 것 때문이 아닌가.

강북지역은 도대체 개발이 불가능한 곳이지. 좌퐈리들이 언제든지 문제를 제기해서 틀어버릴수 있는 곳이다. 결국 포기,,,를 하면 삼포세대 라든가, 주거 안정 문제, 교통 문제, 안보 문제등에 해결책이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