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북에 남아있는 거 놓고 볼 때,,,은행 하고 언론사가 있는 거가 좀 문제라 보는 편이다. 이점에서 잠실운동장 철거를 하고 그 부지를 활용한다고 치더라도 한강이남으로 내려오는데 요셉의원이 이끌고 있는 노숙자, 창녀, 포주세기들 때문에 이거가 안되고 있는 것이지. 물론 영등포의 동쪽 영동, 강남이 서쪽으로 뻣지 못하는 이유도 결국 요셉의원 때문이 아닌가 본다. 세상에 길목을 가로막고 앵벌이로 신도 늘리고 영향력 확대하겠다는 거 너무 심한거 아닌가. 

결국 요셉의원을 이전을 시키고 족방촌, 장녀촌, 철거를 해서 강북에 있는 언론사, 기업들 이전할수 있는 출구를 열어주어야 한다 본다. 이미 로무현의 행복도시를 원점으로 돌리는 것은 정치공학상 불가능한 것이고 결국 행정기관들, 공기업들은 하방 될수 밖에 없는 것이지. 그러면 그 이후에는 은행, 언론사. 기업들이 강북을 엑소더스 할 차례라고 밖에는 볼수가 없다. 그리고 그리 하면 수도권 신도시들이 살아날수가 있다. 

더해서 훨씬 양질의 주거를 월급쟁이들이 활용할수 있게 되기 때문에 출산율 높아지고 기업 경쟁력도 향상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