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 하나 소개시켜주지 않았다고 하늘소란 인간을 비난했다는

사실왜곡하고 자빠졌네.

하늘소가 내가 처음 등장한 2012년 하반기부터 매년 수차례 

처제 소개이야기를 나한테 꺼내왔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어떻게 알았겠는가.

저 양반이 잘 하는 짓중 하나가 저거다.

부잣집 도련님으로 보이면 처제드립 하는거.

나만 당한게 아니고.

하늘소가 스토커마냥 자잉이란 사람에 추근덕거리며 처제드립을 해왔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든...본인이 강력하게 밀어붙이더라.

처제의 행복을 생각해서 그런건 결코 아닐거다.

냉정히 말해서, 내가 여자들이 따라 다닐 미남은 결코 아니다만

하늘소가 처제라고 올린 여인도 남자들이

줄줄 따라다닐 절세미녀는 아니다.

나로서는 그 사람이 내면적으로나, 외면적으로나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소개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란 말이다.

따라서 여자 소개시켜주지 않아서 내가 화낸게 아니라

하늘소란 인간이 일주일 가까이 일방적으로 사람을 무시를 넘어 갖고놀며, 이후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여 모든 책임을 나한테로 돌리고

일방적으로 사실왜곡하며 한 인물의 전인생을  모욕하며

공개게시판에서 쌍욕설을 퍼부어서 그렇다.

늘소패거리는 눈팅하지 말고 로그인하고 말로해라.

본인들 스스로가 이 바닥 떠난다고 공언을 하고 떠났으면 거기서 놀아라.

도련님 보이면 처제드립치고.... 학식과 경험도 없으면서 현학자...인격적으로 성숙되지도 않았으며 큰 형님 노릇하며 놀고

심심하면 롤렉스-벤즈 자랑하고 사회가 어떻고...젊은세대가 어떻고 함부로 품평하며 놀고,

아니면

이혼하고 싶고...여자후리고 싶은데 어쩌냐는 글...타인부모 패드립치는 욕설들 멋대로 휘갈기며 놀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