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대로 경제 배운 것들 실물 경제에 적응 못 하는 이유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수학적인 계산으로 실물경제는 전혀 모른 채 한 곳만 보고 (폭락 시나리오) 

그리고 그로 인한 그렇게 될 것이다라는 결과만 추론 하기 때문이지요

폭락이 안 되었을 시 상황은 가정 조차 안합니다 

현재 가계부채 폭망론의 시작은  90년대 초반부터 가계부채 100조원 돌파를 비롯해

집으로 돈 버는 시대 끝났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지금까지 현재 2015년까지 가계부채는 어느덧 1100조원도 넘었고 집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지랄 하는 이때

어제 반포 3급지 아파트 평당 4000이상에도 1순위 마감 되었구요

교과서로 경제 배운 아새끼들은 절대 모를 실물경제는 말이죠

빚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심리로 움직입니다

백날 가계부채 폭망이다 집으로 돈버는 세상 끝낫다고 지랄 조빤소리 작렬해도

버는 사람은 계속 꾸준히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쭈욱 벌게 됩니다

당산에 하루 빨리 등기치세요

나가리 개 차반 되기 싫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