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층 초고층 아파트 이거가 보편적인 주거가 될수가 있는가. 개인적으로 이거는 좀 부정적이지. 특히 일본 처럼 지진이 많은 곳은 사실 좀 문제가 있다. 지진이 적은 곳이라고 해도 당값 문제를 고려를 해보면 이거 만들수 있는 곳은 제한될수 밖에 없는 거로 본다.

그렇다면 도시 문제 해결 수단은 될수가 있는가?...있다 본다. 도심 재개발을 통해서 장녀촌, 족방촌, 달동네 이런 곳 철거를 해서 거주자들을 보다 인간으로서 품위를 지킬수 있는 곳으로 엑소더스 시키려면,,,초고층 재건축 빼놓고는 가능하지 않다 볼수가 있는 거 아닌가. 또 도심에 도로 확충 이거 용적율 높여주지 않고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한강변을 가로 막는 만리장성 같은 판상형 아파트 단지들, 그리고 목숨을 걸고 횡단해야 하는 한강 강변 고속도로 이런 거 없애려면 역시 60층 초고층 국민보급형 아파트 빼놓고는 없을 것이다.

더해서 노인 문제를 놓고 볼 때도 아파트의 가치, 특히 내부구조 변경이 가능한 60층형 초고층 아파트의 가치는 정당한 평가 받아야 한다 볼수가 있다. 나이들면 결국 매트릭스,,,로 들어가는 족이 나을 것인데 아파트가 결국 매트릭스 아닌가. 사물인터넷, 원격 진료등과 연계가 되면,,,이점에서 한국은 일본처럼 되어야 한다. 그래서 부동산 시장이 무너져야 한다는 외세의 앞잡이들, 그리고 일본처럼 되어야 한다는 친일파들 헛소리에 현혹될 이유가 없는 것이지. 좌파리들이 결국 외세의 앞잡이 면서 친일파 이기 때문에 한국의 미래는 일본이다...이따위 소리를 하는 거다. 주체성이 결여되어 있는 것들...일제가 왜 명동성당을 성역화 시키고 신성시 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반민족 분자들을 키우고 육성하기 위한 공간으로서 만들어 놓은 것이고 해방이후에 미군정이 들어서면서 이것이 영속화 된 것이지. 결국 ys 가 종교개혁 차원에서 명동성당을 개부신 것이 종교 분쟁을 미리 막은 결단이라 볼수가 있다. 금융 실명제도 부작용은 심했지만, 잘했다 볼수가 있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