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라는 것이 공산주의 보다 좋은 이유가 이런 거 아닌가 본다. 잠실 운동장 이런 우상을 철거를 한다...한민족 하고 올림픽은 애당초 상관이 없었다. 그런데 일본이 올림픽에 특별한 의미 부여하고 세계에 자국을 선전하는 기회로 삼았고 일제시대 태어난 분들이 일본을 거의 무조건 따라하고 모방해온 전례에 따라서 88올림픽이 있었다는 것이지. 이제는 별 의미가 없는 시설이 되었고 이것 철거를 해서 그 당을 팔고 강북의 한국은행등 은행 본사를 이전을 하고 하면 이곳이 금융허브가 된다...부지 팔아서 10조 정도는 가볍게 댕길수가 있는 지역이 될 것이다. 좌파리들이 그리 싫어하는 전통 시대 건축인데 좌라피들은 싫어하고 보수 우파는 그 효용성 기능이 상실되서 존재 가치가 떨어진다...이러면 뉴타운 정신에 따라서 철거를 할수가 있는 거다.

그 이후에 상암동 이라든가 하는 강북 강변지대에 중심부에 종합운동장 만들고 그것을 둘러싸는 형태로 프로야구 구장을 3개 만드는 것이지. 물론 지붕은 영국의 밀레니엄 돔 처럼 하나의 돔으로 둘러싸는 형태가 될 것이고, 물론 돔 지붕은 개폐식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거 같다. 이리 만들어 놓으면 돔 종합운동장 한개에 프로야구 돔구장 3개가 있는 형태가 된다. 그런데 종합운동장 쪽으로 돔 중심 쪽에 본루, 1루, 3루가 있고 좌석이 배치가 되면 돔 주변 쪽으로 외야가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외야에는 좌석을 다 빼고 거대한 스크린,,,을 맹글어 놓으면 극장식 돔 야구장 되는 거 아닌가. 그렇다면 서울에 있는 프로야구단 셋이 동시에 경기를 진행시킬수가 있으면서 만약에 고리안 시리즈 같은 것이 치를 때 5만 관중석이 넘친다...그러면 경기는 돔구장 1에서 치르고 홈 팀 응원은 돔구장 2에서,,,원정 팀 응원은 돔구장 3에서,,,할수가 있다. 외야를 가득 채운 거대한 스크린을 보면서,,,기껏 야구장에 왔다가 만석이라고 집으로 떠나는 상황 피힐수 있다.

극장도 멀티플렉스로 진화를 하듯이 프로야구장도 3개 정도가 있는 멀티 돔구장으로 진화가 필연이라 볼수가 있고 외야석의 경우는 거대 스크린으로 극장 처럼 만들어 볼수가 있는 것이지. 1루, 본루,3루에 좌석을 집중 배치를 하면서...그러면 서민들 살기에는 좀 좋은 거 아닌가 본다.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약 아니면 섹스 라 하는데 이런 건강을 해칠 가능성 높은 것 보다는 다양한 여가 문화를 누릴수 잇게 할 필요가 있고 이것 금융허브 만들면서 동시에 가능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