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되고 나니까 도 선전선동이 기승을 부린다...기성 세대는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현 세대는 그렇게 살수 없다고 하면서,,,이거야 당연한 거가 아닌가. 부모세대가 쌓아놓는 자본 이라든가 기술, 기반을 갖고 외국시장 공략하고 외노자 부리면서 편하게 살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지. 제반 인프라도 갖춰졌으니 노가다해서 새로 만들 필요도 적어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여유를 서민들에게 주는 것을 반대하는 세력들,,,이거가 바로 보편주의를 맹신하고 서양에서 하는대로 원숭이 처럼 따라해야 하고 앵무새 처럼 똑같이 말해야 한다는 좌퐈리들,,,때문이 아닌가. 서양 제국주의 종교인 가톨릭 믿는 웃기는 좌파리들,,,서양좌익들은 반기독교 인 것이고 결국 구원을 포기한 대신에 기독교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살아생전에 꼭 해야 한다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한국 좌파리들은 죄다 가톨릭 광신도, 기독교 광신도 라는 특징이 있지. 이러니 미제의 식민지 소리가 나오는 기라...서양식대로 동도 싸야 한다는 것들,,,이거가 보편주의자, 좌파리들의 실체일 것이다.

우짯든 어떻든 편하게 살게 되었다. 여유있게 살게 되었으니 좋은 거 아닌가. 고대 그리스 시대처럼 살수 있게 된 것이지. 한민족의 경우는 군복무를 하고 세금을 내고 하니까, 국정운영에 참여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고 그 토대가 결국 선별적 복지가 되는 것이지만. 외노자의 경우는 손님...계약된 시간내에만 한국에 있고 그이후에 조국으로 떠나는,,,이기에 책임도 없고 권리도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니까...결국 좌파리들의 가톨릭제국 신민으로서 병쉰 근성만 없다면 한민족의 삶의 질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보편주의 병만 버린다면,,,

이점에서 결국 다문화주의 이런 거 하니까, 서민들 삶이 악화되고, 도심 재개발을 막아놓으니, 자본주의 지옥이 지속되는 것이다. 역앞 집창촌,,,이런 거 특혜주는 이유를 나는 모린다. 상년넘들이 얼굴에 칠을 하고 데모질을 하고 이거 지원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 한국 가톨릭이 성역화 시킨 동네가 대체로 이렇다는 것도 역겨운 일이고,,,용산도 그 지랄을 하는데 그곳에 가톨릭 뭐가 있는 모양이고 영등포 슈바이처도 가톨릭 신자인 모양이고,,,더우기 동성애자들의 인권 보장은 당연히 가족해체와 출산율 저하로 귀결이 된다. 서양 제국주의자 특성은 오른 빰 때리면 왼뺨 내밀고 왼뺨 때리려 하면 그 때 총으로 쏘는 것이 주된 수법 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지. 가톨릭 처럼 당시 조선시대 국교라 볼수 있는 유교의 제사를 부정해서 매를 벌고 탄압을 유도한 이후에 군대를 보내는 수법이 이런데서 나오는 것이다. 제국주의도 가톨릭,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서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