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개혁을 놓고 볼 때 이것 현금을 많이 갖고 잇는 부자들에게는 좀 불리할수 있다 본다. 그런데 현금을 중시하고 현금장사를 하려고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역시 탈세,,,가 주목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세금내지 않고 얻은 이익은 좀 피해를 감수해야 하지 않나 보는 것이고,,,반면에 당부자, 건물부자는 해당이 안될 것이지만...

더해서 일본은 정부가 빚을 많이 지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경우는 로무현 때 행복/혁신도시 보상비로 천문학적인 돈이 풀려서 그 결과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짐 산 사람들, 즉 중산층이 빚이 많은데 이것 화폐개혁 하면 수혜 받는 쪽이 아닌가?...

집을 살 생각을 포기하고 임대로 살겠다는 서민들의 경우는 불리할 것도 유리할 것도 없는데 어떻든 잠겨 있던 돈들이 풀여서 경기가 좋아지면 그 수혜를 입게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집 산 사람들이 민중 되는 것을 보고 즐거워 할수는 없다는 것은 문제겠지만,,,결국 민주주의는 다수결 이고 다수가 이익이면 소수에 대한 특혜는 귀족 이든 동성애자 든 노조든 역앞 창녀촌 주인 새기덜이던 간에 폐지를 해야 한다,,,이거가 민주주의 라 볼수가 잇다. 이점에서 다수가 이익이면 화폐개혁은 바람직할수가 있지. 금융 산업의 선진화 라는 산업 고도화 라는 이익도 크다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