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캔커피도 칸타타처럼 블랙 캔커피가 1500인 시대가 되었죠

사람들이 이빨 썩기가 싫고

커피문화를 좀 누려보려고 해서

요즘에는 레쓰비 블랙 캔커피도 나와서 조금 저렴해졌는데

그것도 잘팔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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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지금 당연한게 출시가 안되고 있는 상품이

커피스틱

그거 믹스가 있는데

그거 달고 이빨 썩고 그래서

보면 인스턴트 커피스틱인데 그냥 커피만 들어 있는

블랙용 그런 커피스틱이 나와야 되죠

이거 당연한건데

안 남는것도 아니고

제조도 더 쉽고

그런데 지금 출시가 안되고 있는

그리고 프림 설탕이 없는 인스턴트 커피는

찬물에도 잘 녹으니까

그 스틱을 좀 넣어서

마실 수 있는 병입구가 조금 넓은

그런 작은 생수도

자매 상품으로 출시 될 수 있습니다

스틱에 가루를 넣어서

조금 흔든다던지 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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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지 생수는 그렇다고 치고

보면

인스턴트 커피만 들어 있는

그런 커피믹스스틱같은

그런 스틱이 발매가 되어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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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더 생각을 해보면

옛날에 타이밍이라는 약국에서 파는

카페인 제제도 있었죠

그런데 그런 걸 너무 먹으면 안좋으니까

이제 안파는데

커피 회사에서

좀 커피가루를 카페인이 많도록 만들어서

그 가루를 압착해서

타블렛 형태로 만들면

어차피 인스턴트 커피이지

약은 아니니까

그 타블렛을 물이랑 하나 먹어도 될 것 같고

가끔 필요할지도

요즘 사람들은 또 커피를 좋아하니까

보면 그냥 인스턴트 커피를 압착한 타블렛이니까

약이 아니고

등산 가서 올라가서 한적한데서

물을 조금 마시면서

하나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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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요즘에는 캔커피도 블랙이 잘 팔리는데

커피 스틱이 블랙이 없다는 것이

그러니까 프림하고 설탕이 없는

그런 제품이 출시가 너무 늦어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