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피시나 노트북으로 dic cafe work 작업을 좀 하면 되니

꽤 유용할 듯 싶군요

보면 그 정도는 이제 기본 문화에 들어갈 것 같고

트래픽을 각자 소량으로도

유용하게 나누어 쓸 수 있는 것 같고

보면 목차트리하고 검색으로 제공해서

또 일일게시로서 내용을 추가해 나가고

---------------

하드용량이 하나에 5테라에 이르는데다

서버에 몇개라도 붙일 수 있으니

아주 큰

인터넷 생활영어 대백과 구성도 간단할 듯 싶네요

보면 집에서 피시로 작업하고

노트나 프린팅해서 사운드도 들어봐도 되지만

노트북컴퓨터로 까페에서

정리해서 포스팅해서 봐도 되고

그리고 빈강의실에서 모여서 작업하고 이어폰으로 들어봐도 되고

dic cafe inpl에서도 보면

인터넷 사전 작업 말고도

인터넷 생활영어 대백과 작업이 가능해져서

좀 더 유용하겠군요

------------

보면 생활영어 대백과라는건 그냥 보통의 언어인데

그게 딱히 꼭 비밀이나 그런 건 아니죠

출판된 종이책의 가격문제인데

어차피 종이책은 또 용도가 있고

현대의 기본 100메가 인터넷과 5테라 하드가

보편화된 완전 보급된 상황에서

그 정도 트래픽은 기본 문화가 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