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가 한강 이남에 초고층 빌딩 시대를 열어놓았다...한전 현다이도 가급적 빨리 착공에 들어갈 필요가 있는 것이고,,,한강 이남의 랜드마크는 타워가 되는 것이 필연이다...그런데 한강 이북의 경우는? 동대문에 만들어 놓은 ddp 처럼 가는 것이 필연일 것이고 이거 잠실종합운동장 부지 팔아가 강북지역에 어머어마하게 거대한 돔 종합운동장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 보는 것이지. 

그러면 강북 소외론이 나올 이유는 없다. 또 강북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 원하는대로 그냥 그대로 살게 해줄수 있다. 그러면서 강북의 경기는 좋게 만들수 있지. 그러면 강북지역도 중정형 빌라 형태로 해서 재건축이 진행되서 족방촌 이나 장녀촌, 달동네 같은 석은 곳을 드러내고 새로 만들수 있게 될 것이다. 구더기가 썩은 살을 먹게 만들면 새살이 발리 돋는다 한다. 5만석 규모 야구장 3개에 10만석 규모 종합운동장이 통합된 거대 종합 돔구장이 강북에 만들어지면 결국 강북 지역의 재건축이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은 계속 살던데서 살수 있게 될수도 잇지 않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