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을 놓고 볼 때,,,크게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은 세상이 온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내부를 채우는 것이 문제일수도 있지. 이런 측면에서 보면 잠실 종합운동장 내부에 있는 잠실 야구장,,,이거는 강북으로 이전이 바람직하다 볼수가 있다. 그런데 어차피 한국 야구는 베이스볼이 아닌 돔볼로 가는 것은 필연일 것인데,,,북한의 5.1 경기장 이거 15만명이 모일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평균적으로 프로야구 경기장 수용인원은 5만명 이다. 서울을 본거지로 하는 야구단은 3 이면 통합 야구장을 밀레니엄 돔 처럼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는 것이지. 어차피 프로야구단 길게 운용을 하려면 전용 구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저기 만들어 놓는 것 보다는 프로야구 경기장 3개를 덮을수 있는 거대 돔 형태로 야구경기장을 만들어 버리면,,,북한의 5.1 경기장 이나 영국의 밀레니엄돔 보다 크게,,,만들수 있지 않나 본다. 거대도시 서울의 거주 인구를 고려를 해볼 때 10만명 정도는 암것도 아니지. 

예전에 여의도 광장에서 유세할 때 동원한 인원들 고려를 해보면 15만은 별거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야구경기장 3개가 들어가고 여기에 깍두기로 올림픽 스타디음 같은 것 까지 끼워서 거대 돔구장을 만들면 확실하게 밀레니멈 돔 이나 5.1경기장을 제낄수 있지 않나 본다...밀레니엄돔도 너무 크게 만들어서 내부 공간 활용을 제대로 못해서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고 5.1 경기장 이거 애물단지 아닌가, 선수가 경기하는 거가 제대로 보일지 의문인 것이지. 

이점에서 잠실 종합운동장 1개에 잠실 야구장 3개를 합쳐서 거대 돔 구장 만들면 이거 만들어 놓고 고민할 이유는 별로 없을 것이다. 오히려 장사가 잘되서 한국은행을 비롯한 은행 본사 라든가, 재벌 사옥들이 빠져나간 강북지역에 경기 활성화 기대할수가 있지. 이번에 새로 만든 고척돔의 경우는 스크린 크기가 작아서 문제라 하는데 음악공연장. 이건 올림픽 스타디움 이건 야구경기장 이건 결국 스크린은 최대한 크게 만들수 있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본다. 북한 기득권 세력들과 북한 인민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질수가 있을 것이다. 정치보복만 피하면 통일 되면 잘살수 있을 거 같다...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어야 결국 발강이 사상을 버리고 사상전향을 하게 될 것이니까,,,이점에서 잠실 종합운동장을 강북으로 이전하면서 거대 돔 복합 경기장으로 다시 만들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런 사소한 시도가 통일의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