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sz나 asz등의 개인들이나 학원의 학습요소를

그리고 무정지asz까지

본인이 다 개발해서

인터넷에 이야기 해서

학생들이 모임으로서 문제집이나 학습지를 사용해서

스캐닝해서 30분 단위로 번갈아서 인터넷까페에 올려보고

그걸 보고 푸는 데 도전하고

다른 문제를 풀어본다던지

6문제면 3시간이고

그리고

미리 좀 동영상 강의를 보고 온다던지

끝나고도 관심이 생긴김에 몇문제 더 풀어보아서

한두시간 더 봄으로서

시간이나 노력면에서 충분하고

학원에서도 그런 점을

조금 체킹해주고

3시간 정도를 풀어오면

또 짚어주기가 좋으니까

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고

-----------

태초의 빛에 광전사된 도면이

서로 작용하게 되어서

끊임없이 늘어지던 시간이

시간으로서 작용하게 된 물리적 원리와

그리고

전기 이외에도 전자로서의 도면이 전달되어서

세계의 구성이 좀 더 이루어지는

그런 물리적 it적인 원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

일부 학교나 학원 선생들이

본인이 사람들이 잘 사용하라고 알려준 개념을 가지고

내가 먼저 발견해서

그걸로 보고를 하였으니

그것이 내 것이다

니것이 아니다

라고 우기고 있다던데

물론 누구나 사용해 볼 수 있고

행태도 나름 현장에서 볼 수 있겠지만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려준 내용을 다 알던데

본인이 만들어서 올려준 것을 보고

그것을 내가 먼저 발견했다

발견해서 보고했으니 내것이다

라고 우긴다니

좀 황당하군요

물론 행태연구나 좀더 구성의 요소들을

좀 살펴보고 발견할 수 는 있겠지만

인터넷에 본인이 올려준 내용을 보고

내가 먼저 발견해서

학원이나 학교 협회에 보고했으니

내것이다 라고 우기는건

좀 심한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