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이 거품이냐 아니냐는 좀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김떼중 때 휴전전 일대 난개발, 로무현 때 행복도시 라는 악재,,,는 이미 반영이 되었지만, 경인운하,,,이것은 아직 반영이 되지 않았다 보는 쪽이다. 이거 경제성 없네 뭐가 없네 하는데, 노르웨이에서 개발되었다는 zerocat 같은 엔진+밧데리 구조의 선박을 개발해서 운영을 해보면 될 거 아닌가. 당초 이명박, 오세훈 계획대로 3천톤 선박이 서울 중심부로 들어올수 있게 하고 중화권 항구도시와 연계를 시켜 보고 하면,,,

그러면서 한강 강변 고속도로를 청계 고가도로처럼 걷어내든가, 아니면 지하화 하든가 해서 서울 강변 고수부지를 개방을 해놓고 결과를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 더우기 잠실운동장 부지를 삭 밀어버리고 한국은행등 강북지역에 있는 은행 본사를 집중 이전을 시켜버리면 또 얘기가 다른 것이고,,,

서울의 잠재력은 인천공항과 경인운하,,,이것에서 나올 것이라 보며 이점에서 경인운하가 봉인이 된 상태라면 아직은 개발 호재가 제대로 반영이 안되었다 본다. 더우기, 일본이 개발하는 초전도 마그레브 이것 일본 뿐만 아니고 외국에도 수출을 해야 할 것인데 중공에 수출하겠나. 미국에 수출하겠나. 중공에 수출은 무기 개발에 응용될 가능성 있으니 쉽지 않고 미국은 자체 개발 가능성을 고려를 해보면 결국 한국이 처음 수입을 해줄 필요도 있는 것인데, 이런 것 인천공항-여의도-행복도시로 연결을 시켜 볼수도 있는 문제다. 결국 개발을 반대를 하는 세력들이 외세와 작당을 해서 제2의 imf 를 일으키려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편이다. 나라가 쇠퇴하고 국민이 민중이 되더라도 권력만 잡으면 된다,,,이런 석은 사고가 좌파리, 와 가톨릭 같은 서양종교 믿는 사람들에 많고 이들이 야당을 장악하고 있는 한에서는,,,남 잘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적듯이 다른 나라 잘되는 것 좋아하는 나라 별로 적다. 결국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도 주체성은 필요하지만, 쌓아놓은 국부를 지키기 위해서도 외세가 하는대로 무조건 따라해야 한다는 사대주의자, 보편주의자 세력들이 많아지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