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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금자리 2억대 분양해서 시세6억 4억차익 이란다


12년 13년에 여기서 부동산은 대폭락하니 반값 보금자리도 거품이고 아파트 부동산은 다 처분하고 절대 청약하지 말라던
ip 125.130.  부동산대폭락 <- 유동닉
ip 121.143.  <- 닉 자주 변경. 주로 저주퍼붓기

개십새끼 두놈은 어딨냐? 오는 날 마다 와서 나불댔는데 아주 모가지를 따서 효수해야지
두놈 사기꾼은 앞으로 손구락 짜르고 두번 다시 남들에게 새치혀 손가락 나불댈 생각 하지 말거라 시벌

당시 맞았던 인간은
보금자리는 되면 무조건 잡으라. 싼 가격이다. 떨어질수가 없는 가격이다. 하던 시티디자이너
보금자리 지으면서 주공이 매번 적자보며 손해보면서 싸게 파는건데 어떻게 거품가냐. 세금으로 원가이하로 파는거다. 로또를 왜 마다하냐던 글로리앤
보금자리는 거저인 가격인데 왜 관두냐. 포기하라고 악당부리는 것들은 배아파서 지랄하는 놈들이니 상종하지 말라던 볼펜 (만화그리던 인물)
민간이 노마진으로 원가 집을 지어도 저거보단 비싸다. 자격이 안되서 문제지 하락을 걱정할 물건은 아니다. 전매때까지 최소 2배 오른다. 던 성공하자꼭 (김포떡방) 등 이구나


물론 내가 손꾸락 운이없어서 결국 최종 당첨은 안됬었다만
기사보다가 아내모나 여기서 종일 시끄럽던 사기꾼놈들 생각나서 써본다
너네 사기질 도배 두놈은 혹시라도 어디서 앞으로 주둥아리 나불대지 마라. 듸지려면 물귀신질 말고 한강다리에 번지점프해서 혼자 뒤지고ㅇㅇ
그리고 다른인간들은 저 두놈 조심해라. 뒤숭숭할 때 마다 나와서 설쳐대는 빵원족 중 아주 악질중 최악질 놈들 이었다. 생각나서 와봤다.

물론 여기 판교도 잘 올랐지만 강남보금자리 저런건 진짜 아깝다. 3배가까이 오른건데 쩝. 판교는 2.5~3배까진 아니다. 퍼센티지 상승이었지. 아무튼  미친놈들 말은 안듣길 잘했다. 한잔 한 김에 뉴스도 봐서 울컥해버리고 써본다만. 물갈이가 많이 된것 같구나. 그럼 잘들자라.
나쁜짓 안하는 자들에겐 복이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