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대기업들이 대부분 호봉제라서

일 못해도 오래 다니면 무조건 연봉을 많이 주고 있음.

(무늬만 연봉제지, 실제적으로는 호봉제인 대기업들이 99%임)

대기업 정규직들도 일 못하거나,

나이 먹고 오래 다녀도 일 안 하면,

대기업 정규직도 연봉 2,000만원만 주고 그래야 되는데,

대기업 생산직 노조에서 지랄을 하지.

고용은 보호해주되.

임금은 확실하게 유연화 해야지.

오래 다니기만 하고 일 못하는 놈들한테

쥐꼬리만한 월급 주는게 당연하지.

단지 대기업 이라는 이유로

일도 안 하는데 고연봉 주는게 문제지.

한국 대기업들 90% 이상이

실질적으로 호봉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임금 유연화가 어려움.

호봉제를 폐지하고 실질적이고 격차가 큰 직무성과급 제도를 확실하게 도입해야됨.

대기업은 임금 유연화가 필요하지.

대기업 20년 다녀도 일 안하고,

일 잘못하면,

연봉 2,000만원 받아가게 이게 아주 쉽게 가능하다록 해야된다.

대신 좌좀들 말대로 해고는 어렵게 유지하되.

일 안하거나, 일 잘못하면, 연봉은 자유롭게 팍팍 깍을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러면 쓰잘데기 없는 논쟁도 없어지지.

짜르지 않고, 연봉만 팍팍 깍게 해야됨.

그래서

대기업 20~30년 다녀도 일 못하거나, 말 안 들으면,

연봉 2,000만원도 못받게 해야됨.

한국 대기업 정규직 연봉이

미국, 일본, 독일 대기업 정규직 연봉보다 높다.

특히

대기업 생산직 정규직들은 골때리는게

진짜로 연봉이 미국, 일본, 독일 보다 높다.

한국 대기업 정규직들 평균 연봉 9,000만원 이상 되는 곳은 연봉 동결 시켜야 되는게 맞다.

이 새끼들이 양극화 주범들이다.

한국은 대기업 정규직들(특히, 생산직들) 평균 연봉이 8,000만원 ~ 1억 이상임.

여기서 어떻게 더 올리냐?

결론 =

짜르지 말고, 월급을 팍팍 깍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