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백금 스텔라 스탈릿 패미통 평가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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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세라미즈마빡이금복실이진벽이 https://crepe.cm/@millcookie?source=header커미숑을 받는다 작성자 : 밀표과

이쯤에서 백금 스텔라 스탈릿 패미통 평가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0.06 19:19:43

조회 86 추천 0 댓글 1

백금

아이돌 1명 첫클리어에 20시간, 야리코미 포함해서 100시간

게임성이 심플해져서 고참P들에게는 난이도가 아쉬울수도 있다.

비쥬얼의 강화는 상당. 압권의 라이브신

음향과 카메라워크에 정성이 느껴진다.

아이돌들은 라이브 외에도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반복 플레이에 약간 작업감이 느껴진다.

신곡이 좀더 많았으면..

게임진행은 쾌적해서 스트레스가 없다.

스텔라

1. 전략성이 전작(플래티넘 스타즈)보다 현격히 향상됐다.

2. 아이돌을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하는 것이 쉽다.

3. 라이브 장면은 압권

4. 노래 갯수가 크게 늘어나서 기존의 명곡들을 즐길수 있게 됐다.

5. 새롭게 추가된 아이돌 '시이카' 캐릭터의 느낌이 꽤 좋다.

6. 아이돌의 귀여움과 스테이지는 최고 수준

7. 신곡과 새로운 의상도 딱 아이마스다운 느낌을 준다.

8. 세세한 수정 사항이 보이지만 전작(플래티넘 스타즈)에서 큰 변화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9. 육성, 오프(휴식) 등 프로듀서의 업무가 크게 강화됐다.

10. 그래픽 연출이 훌륭하다.

11. 아이돌과의 소통 수단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12. 리듬 게임으로는 폭이 넓어 초심자도 입문하기 쉽다.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9/9/9/10 [37/40]

아이마스

- 프로듀스 할 수 있는 아이가 많아 마음에 둔 아이돌을 집중하여 육성하기 어렵지만, 잘 모르는 멤버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는 것은 좋았다

- 프로듀스 흐름 자체는 별로 변화가 없지만 시간을 들여서 플레이하고 싶어진다

- 레슨의 반복되는 것은 늘어지지만 이벤트나 이야기의 진행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 태스크 설정 덕분에 프로듀스 진행 방식을 알기 쉽다

- 밀어주는 아이돌에 몰아주기 플레이로 일관하여도 각 아이돌의 매력이 응축된 순간이 잇달아 찾아오는 프로듀스 모드는 거의 향정신제

- 선택 시의 리액션은 주회차 플레이의 동기부여가 된다

- 15년 전 열광을 다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도 권장

- 라이브 씬은 상당한 완성도

- 클리어까지 70시간, 파고들기를 포함하면 100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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