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20대나 30초이고 이쁘고 매력이 넘치면 결혼전에 남사친 애인외에 남사친 두 번째 애인(세컨드)을 둘 수도 있기는 해. 여자의 외모에 빠져서 애인 있는 줄 알면서도 두 번째 애인 하자는 남자도 있으니까.

이쁘고 잘생긴 여자에게는 들이되는 남자가 여러명 있을 수 있으니 그 나이에는 여자가 갑이긴 해. 여자도 결혼 안 하구 30중반 이후로 나이들면 호시절 지나간다.

이게 딱 이쁘고 잘생긴 여자는 나이 20대나 30전후까지만 가능 하긴해. 애인 있어도 두 번째 애인 하자고 남자가 몇 번 들이 되면 받아주는 여자가 있으니. 여자에게 빠지면 어쩔 수 없나봐. 양다리 안 좋은 거지만 결혼전이니 해볼만 하지

여자가 첫 번째 애인 모르게 두 번째 애인두고. 남자 두 번째 애인은 본인이 두 번째 애인이라는 걸 알면서 들이되서 사귀는 거구.

여자의 두 번째 애인으로서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바람 안 피우고 이쁜 여자에게 충성심을 들어내면 오래갈 수 있긴해. 두 번째 애인으로서 충성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