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좀있는 아재들중에 와인 구력이 되는 사람들이 주도함

모임 만들면 와인을 한병씩들고 오던가
아님 돈을 걷으면 그 가격대에 맞는 좋은 와인을 주선자가 구입해옴
그렇게 파인다이닝 가서 와인 까는거

연령대 존나높음 여자들 태반이 30대중후반이고 40대초반도 많음
남자들은 더 높음. 40대는 기본이고 50대들도 기어나옴

여자들이 여기 오는 목적은 헐값에 비싼와인 얻어마실수있고 가끔 꽁으로도 좋은 와인 마심. 근데 이것보다 근본적인 목적은 일단 와인 처먹는 남자들이 소주나 맥주 처먹는 남자들보다 클래스가 높을거란 생각, 쩐 좀있는 놈 물고싶은 욕망때문임. 당연히 99%는 개꿈꾸는거

남자들이 여기오는 목적은 쩐좀 있으면 쉽게 빤쓰내리는 년들이 존나 많아서임. 뒷탈도 없음. 그 바닥에서 여자도 소문나면 좋을게 없으니까
가볍게 놀고 책임질 생각 1도없음. 총각행세하는 유부남, 돌싱도 존나많음. 설사 총각이라해도 그 바닥 실정 훤히 아는 빠꼼이들이 거기서 결혼할 여자 찾겠냐. 공유품에 불과한 늙은 여자를.

남자든 여자든 진짜 와인이 좋아서 모임하면 굳이 성비를 맞출 이유도 없지 근데 성비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