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조롱받는 여성세대들의 공통점이 뭘까?

그녀들의 나이는 현재 30대중후반~50초중반의 젊은 엄마세대

맘충이나 퐁퐁남, 맘카페, 동탄미시 등등 조금 뉘앙스는 다르지만 이기적이고 무개념이라고 조롱받고 있지..

자.. 나이 30대중후반 이상인 우리 아줌마아저씨들 잘한번 생각해보자.

HOT, 젝키 등등 1세대 아이돌 인기가 절정인 시절..

10대인 그녀들은 소위 빠순이라는 개념을 만들며, 여자연예인에게 테러를 하고, 티켓을 사기위해 범죄를 저지르고, 몸을 팔았다.

그리고 그녀들은 20대때 루저녀로 대표되는

김치녀, 된장녀로 성장하면서 여러 남자들을 어장관리하며 즐길거 다 즐기고 살았고,

그중 일부(꽤많은 일부)는 성매매, 유사성매매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성문화의 개방에 앞장서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이런 된장,김치녀와 업소녀들이 결혼적령기에 다다르자

과거를 세탁하고 조신한 척하며 '난 평범한 남자와 결혼해서 소박하게 사는게 꿈이야' 라고 말하면서 

호구새끼들 사냥에 나서서 꿀을 빨았다.

최근엔 이렇게 호구당한 남성을 퐁퐁남이라고 부르더라..

그리고 이 여자들 그리고 퐁퐁남들의 2세가 태어나는데...

부모들 자체가 마인드가 썩었다보니  애들도 갈수록 인성파탄 개판인 시대가 오고,  아이키우는게 큰 벼슬인냥 착각하는 맘충, 맘카페아줌마들로 진급하게 되었다.

물론. 이세대 남성들.. 나를 포함한 내 윗세대 형님세대 아저씨들 역시

전교조에게 세뇌당하고,  책임이 방종된 자유, 인권에 빠져 이기적인 라이프를 살아오다 퐁퐁당해  맨날 자기 팔자 불쌍하다고 하소연하지만,,
퐁퐁질 당해도 싼놈들이 대부분이지...

지금 페미??

10대후반 20대초중반 사회생활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20대여자애들이 꽤나 과도하게 지랄들을 떨고 있지만,,

페미들이 스스로를 무슨 성평등, 여권신장을 위한 전사라고 착각하게끔 유도하고 선동하는 것들도

자세히 보면 결국 지금 4050세대들임...  그리고 이들은 99%확률로 좌파 빨갱이사상이 기본베이스로 깔려있는 애들이고..

2030에게는 젊은놈이 버릇없다면서,  6070에게는 도태된 늙은이들이 뭘아냐고 무시하는 세대이ㅏㅁ....으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