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ㅌㅊ ㅡ 지가 잘생긴거 앎 얼굴에 딱히 흠이라고 할게 안 보임 주위에서 잘생겼다고 하는건 그냥 인사치레 수준임 오히려 잘 생겼다고 안 하면 의아해 함 일반인 어느 무리든 외모수준은 1등함

ㅍㅅㅌㅊ ㅡ 지가 잘생긴거 앎 얼굴에 한 두개 정도 흠이 보임 이것만 고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기도 함 한번씩 잘생겼다는 소리 듣고 어느 무리에 있으면 외모로는 상위권에 속함

ㅍㅌㅊㅡ 지가 잘생긴줄 앎 얼굴에 흠이 꽤 있으나 매력있다고 생각함 이거만 고치면 완벽한데 같은 생각을 함 가뭄에 콩나듯 꾸미면 훈훈하다 같은 소리를 들음 무리에서 지가 봤을때는 자기가 외모 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함

ㅍㅎㅌㅊ ㅡ 지가 평타는 치는 줄 앎 나정도면 괜찮지 같은 소리를 함 주위에서 나 못 생겼다고 놀리는것들은 내 친구들 뿐이니 유머라고 생각함 꾸며도 훈훈하다 같은 소리 못 들어봄 들어봤다해도 그 날을 기억하고 새겨둠 무리에서 지가 봤을때 자기가 ㅍㅌ는 된다고 생각함

ㅎㅌㅊ ㅡ 못생긴편은 맞는데 존나게 못 생긴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정도면 못 생긴건 인정하는 상태임 허나 내가 봤을때 못 생긴 친구가 본인에게 외모로 놀리면 기가참 웃어 넘기지 못 함 무리에서 나보다 못 생긴애 한두명 있는거 같다고 안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