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범죄발생율과 비교해서 한국남자들은 존나게 온순하게 살아가고 있음

그런데 한국여자들은 그것도 만족 못하고 범죄율 0%를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얼마나 환경이 사람을 오만하게 만드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임

당장 해외는 자기가 언제든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는걸 생각하며 살아서 범죄 일어난다고 남자가 문제니 정부의 문제니 이런 개소리 자체를 안함. 애초에 막을 수 없을정도로 빈번해서.

반대로 한국여자들은 범죄터지면 여자라 당했다느니 왜 우리가 조심하며 살아야되느니 한국에서만 통하는 미친소리를 당연하게 하고있음

불과 힘없으면 죽던 시대가 100년 전에 흔하게 일어나던 일인데 100년도 안된 사이에 유토피아를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사는거임.

근데 이제 저런 배부른 소리도 몇십년 안으로 끝나는게 우리 대단하신 한국여자들이 저출산으로 이민자 대거받아서 이미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대표적인 외국인 밀집지역인 안산은 이미 밤에 한국남자들도 못돌아다니는 무서운 지역으로 변함. 안산역쪽은 밤에 돌아다니면 온통 외국인이라 오히려 한국인이 거기가면 외국인들이 한국인 쳐다본다고 함

이제 우리도 선진국처럼 변해가는거임. 이제 범죄는 사실상 막기 힘들고 좋은곳에서 살려는 사람들의 욕구가 치솟을 수 밖에 없고 이는 곧 부촌과 빈민촌을 더 극명하게 갈라버릴거임. 이미 선진국에서는 백인이 대다수인 부촌이 존재하고 있는거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고 다른 선진국들도 부촌을 형성해서 거지들 접근도 못하게 경제적 울타리 쎄게 쳐놓고 자기들끼리 살고 사설경비원까지 고용해서 하층민들이 자기들 위해 못 가하게 경제적 지출을 당연하게 하고있음

한국에서 부촌이 형성되는건 그러려니 할거같지만 사설 경비원도 고용해서 살거라고? 상상이 안되지? 몇십년 안으로 일어날 일임. 200충 300충 도태녀들은 이제 안그래도 돈 못버는데 차마 외노자들 밀집지역에서는 못살거같아서 집값부담 더 늘어나고 인생이 더 비루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