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은 당대 엘리트 김명순에 대해

유언비어를 퍼트린 적이 있다.

'개벽사'에서 발행하는 잡지 『별건곤』에

"김명순은 남편을 다섯이나 갈고도 처녀 행세한다"는

글을 썼다. 김명순은 이 기사를 쓴 방정환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연재는 중단되었다.

그러나 1927년 김명순이 아이를 입양하자 잡지

『별건곤』에 방정환은 또 '김명순이 혼외자로

낳은 아기의 성을 무엇이라 붙여야 할지 몰라 애쓴다'는

글을 투고했다. 이 사건은 당시 신문에도

기사화된 적 있는 실제 사건이다.

1927년 4월 22일자 조선일보 석간


법원에서는 명예훼손이 인정되어

방정환의 글쓰기가 중단됨

이 분 결국 환멸느끼고 조선땅 뜸

지금 시대로 따지면 악플 다는 악플러 or 유언비어

퍼트리는 유튜버 렉카



1927년 일본 제국주의 국권이 뺏긴 시대에

명예를 상처 받았다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 할 수 있었노 ??

조선시대와 비교가 되네 ㅋㅋ



저 당시 여자들의 지위가 생각보다 높았다걸

알 수 있는대목

좆선노예 왕조 같았으면 꿈도 못꿨다


일제시대는 조선인들 인권이 없고

지옥 그자체라더니

좃같은 명예훼손죄는 저때도 있었노? ㅋㅋㅋㅋ



저런 새끼가 무슨 어린이를 사랑한다고ㅋㅋ


일본이 만든 어린이 날을 그냥 한국에 가져온 거 가지고,

무슨 어린이 날의 창시자니,

어린이를 사랑하는 어쩌고 저쩌고.


일제시대는 지옥이라매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라의국권이 빼앗긴시대에

명예를 상처받았다고 법원에 꽃단장 가서 신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