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실험을 했는데
길거리에서 예쁜 여자가 평범한 남자에게 와서 전화번호 물어보면 남자들 대부분은 안줬다

그 이유가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자기를 좋아할리가 없다 저건 100% 꽃뱀이라고 판단해서다

그런데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가 자기에게 와서 번호 물어보면 거의다 번호를 줬다

놀랍게도 그 남자가 사기꾼 ,제비라고 생각한 여자가 거의 없었다


잘생긴 남자가 평범한 자기에게 반할리가 없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그런데 대부분의 여자는 자기에게 번호 물어본 잘생긴 남자에게 그런 생각을 안했다는게 충격적이었다



이게다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되기
때문이다

특히 노녀가 되면 자기객관화 될거라 생각하는데
많은 여자들을 보면 절대 안그렇다는걸 볼수있다

이번 사태의 그 둘도 봐라

여자가 그 남자가 노녀인 자기를 왜 좋아하는지 조금도 의심 안하고 있지않냐?


보이스피싱 의외로 20,40대 직장인 여성이 가장 많이 당하는거 알고있냐?

정말 의외인게 교사,전문직등 고학력이 더 많았음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남자들은 자기에게 이런일이 생길리가 없다고 자르는데 여자들은 주관적이라서
당하는거다


외모 괜찮고 멀쩡한 연하남이 노녀를 좋아할리가 없다는 생각이 도저히 안들겠지만

절대 현실은 그럴리가 없다

제발 자기객관화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