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외국남자 만나라고 하면서

유행처럼 다들 외국남자랑 결혼도 하고, 사귀기도 했었음

여초에 외국남자 이야기로 도배되던 시절도 많았었음

그런데 알고 봤더니 한국남자보다 더 심하다는거

페미들은 깨닫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만큼 스윗한 남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tv 미디어 등등에 낚인 불쌍한 한남들임)

외국 남자랑 결혼한 여자들..

이혼률 90% 를 찍어버림 ㅋㅋㅋㅋㅋ

한남 말고 대안책이 많다고 생각 했었는데

없다는 걸 페미들은 결국 깨닫게 되버림...

결혼을 안하거나, 한남을 만나거나 둘중 하나임

그때부터 한남 혐오하는 거 거의다 사라짐

새로운 혐오 방법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괜찮은 한남도 있다는 방식이 나오기 시작했고

나쁜 한남은 도태남 프레임 씌우기 시작했고, 도태남과 아닌 남자를 나누는 짓을 하는중임 ㅋㅋㅋㅋ

(참고로 예전엔 남자는 다 똑같고 다 쓰레기라고 했었음 분류조차 하지 않았음)

나솔 갤러리를 봐도 알거임.. 여자들은 '도태남' 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씀..

반대로 남자들은 '도태녀' 라는 단어를 언급조차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한남들은 모든 한녀가 그렇지 않을거라고 한녀를 감싸는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모든 한녀는 다 똑같다고 반전이 되버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