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래시계

사운드적인 면에서는 괜찮은 노래임, 그리고 11번 트랙 듣고 맨 뒤에 배치하면 괜찮더라

2. 태지

솔직히 이건 듣자마자 응디 흔들었는데 이거 까는새끼들은 ㄹㅇ 뭘 떠먹여줘야됨? 니들이 원하는 리얼힙합임

3. Rockstar lifestyle

365lit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노래도 듣다보니 흥얼거리게 됨

4. Beretta

피처링도 좋고 거를 타선이 없음 좋음 ㅇㅇ

5. Chronic love

아마 호불호 갈리지 않았을까 나도 첨엔 별로였음 근데 듣다보니 좋더라 다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처링 좀 아쉽다

6. Vivienne

진짜 좆됨 도입부부터... 이거 듣고있으면 진짜 누구 한 명 시비걸면 죽여버릴것같은 긍지가 생김

7. Little brothers

그저 그럼 나쁘진않게 들음

8. Hyperstar

모래시계가 아니라 이 곡을 밀었어야된다고 생각함.. 선공개도 왜 하필 이거로 한지 모르겠다. 대중성 잡은 곡이라고 생각함, 오토튠때문에 호불호 갈리긴 해도 힙갤 억까 제외하면 호가 다수더라 나도 이거 듣자마자 응디 흔들었다

9. Hotel room

이것도 대중성 살짝 노린 것 같은데 아침에 나갈때 막 뜨는 해 보면서 들으면 좋음

10. No regret

개인적으로 이게 이번 앨범 세 손가락 안에는 꼭 드는 곡이다. Hotel room에 이어서 들으면 분위기 좆되는듯

11. Supernova

재탕한거 아쉽긴한데 우리아가에게 쓰는 편지 최종버전인듯 이것도 나쁘진 않음..

나도 처음엔 왜 이딴 앨범을 냈나 싶다가도 계속 들으니까 좆되더라 이번앨범.. 감히 리드머 4점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