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라면 당연히 내가 만든것이 대중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해 하는게 당연하다

창작자는 자기에 대한 비판과 피드백도 듣고 싶어하지

그런 반응들을 제일 가깝게 볼 수 있는 곳은 당연히 인터넷 커뮤니티

하지만 커뮤니티에는 대부분의 관리자가 있고 

그로인해 좆 같은걸 좆 같다고 표현 못 하는 경우가 많아 선비새끼들 밖에 없는게 대부분이다

당연히 물빨 밖에 없는 글들이 넘치고 자기의 창작물들의 피드백을 제대로 파악 할 수가 없음

그래서 디시로 오는건데 알다시피 여기는 실명제도 아님 그리고 관리자라곤

그냥 애미뒤진 조선족 알바들 뿐이고 이병신 짱깨년들은 무슨 일 하는지도 모르겠음

하여튼 그로 인해 진짜 날것의 반응이 나오는데 

음악관 관련없이 와꾸 좆같이 생겼다 이런 얼평이라던지 넘겨 짚으면서 창착자들 성격 같은걸 대부분 깜

이유없이 창작자의 엄마아빠 유무를 묻기도 하고 온갖 성희롱과 난잡한 비판이 아닌 비난 밖에 없음

근데 왜 오지? 쓰다보니 올 이유가 없는데 왜 옴? 이런거 봐서 뭐한다고 계속 겨들어오냐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