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혐오 조장하면서 몰려다니는 메뚜기들 팬층으로 잡아봤자 아무 이득도 없다는 거임.

아무리 이런식으로 의미 부여하면서 똥꼬 존나게 빨아줘봤자

실질적인 구매로는 안 이어지는 인터넷 어중이 떠중이일 뿐임

지금 아무리 맨스티어 팬이라면서 우상 숭배하듯 빨아주는 것 같지만

결국엔 오킹, 장사의 신처럼 더 큰 도마핀 나오는 이슈 터지면 그냥 그쪽으로 몰려갈 뿐이다

이새끼들은 애초부터 힙합에 관심조차 없음. 힙합이라는 문화를 악마화 시킨 다음에 온갖 조롱과 비하로 조리돌림하는 것에서 희열을 얻을 뿐이지

산성갑은 한국 힙합이라는 문화를 애정하고, 실제로 전 세계를 돌면서 그 저변을 확대시키는 등 문화에 큰 역할을 기여했지만

뷰뚜기들 한테는 아무런 의미도 없음. 왜냐하면 애초에 얘네는 힙합이라는 문화에 '관심조차 없으니까'

얘네들은 조회수로 인기몰이 하니까 지들이 힙합씬에서 큰 역할이라도 한 줄 알고 자꾸 씬 내에 진입하려고 하는데

정작 지 팬덤은 도파민 나오면 주인도 물어제끼는 짐승들일 뿐임ㅋㅋㅋㅋ

혐오팔이는 결국 토사구팽으로 끝맺음 한다는 결과를 또 한번 입증 해줘서 고마울 따름임ㅋㅋㅋ

사실상 다크나이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