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디고 뮤직인데 에이피알케미 소속으로 무대에 올라간다"

이게 먼 개소리인가 했는데 생각 해보니까

자긴 힙합씬에서 한자리 차지하는 인디고 뮤직소속인데

씨잼,한요한,기리보이,스윙스,블랙넛같은 젖뮤랑 무대 서고

키드밀리,노엘,저스디스,재키와이랑 무대 꾸미다가

인디고뮤직이 아닌 ap알케미 소속으로 음원정산 0원 받는 듣보 새끼들이랑 무대 서는거 ㅈㄴ 쪽팔림

이런 뜻인거 같고

에이피알케미에 아직 못벌어봤는데 못 이뤄본 개 상 그지가 많다는건

"자긴 음원수익으로 회사에 보답하는데 그 수익도 못벌고 랩레슨이나 하는 오카시,마인필드 이런 애들한테 앨범제작비 투자 되는데

돈도 못벌고 명예도 못이뤄본 애들이 가오만 뒤지게 잡는거 아니꼽다"

자긴 회사에 수익쉐어 해주는거에 자부심 있는데

돈도 못 벌어다주는 애들이 많은게 좆같다는 표현같음 이정도면 해석 100점 ㅇㅈ?

실제로 ap알케미 대부분 아티스트들이 음원수익 0원인데 랩레슨으로 돈 버는걸로 알고있음

양홍원이 라방때 슬로모 작업하느라 사옥 자주가는데

 랩레슨생같은 외부인들 너무 많이 오는거 좆같다고 언급한 적도 있던거 생각해보면

ap알케미 멤버들한테 불만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