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아요~ 전쟁이후 부터뇌 지능 사회 감시망 으로 사용 되었고,
지휘고하 막론하고 전 국민이 감시 대상이고,
인지가  되어서야 생체실험 중이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대상이 방대하고 국가간의 문제등 으로
증거도 없고 해서 접근이 어려운게 사실 입니다.
지구 환경 지킴이 "그레타 툰베리" 분이 한말중
" 어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우리는(아이들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 이것을 기억 히십시요.
건물 안 시각화가 가능하고, 동물/  전국민 누구든 감시대상인  뇌 지능 사회 감시망 전파무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1. 본인 모르게 전파로 사람의 뇌를 연결해서 사찰(태어나서부터 현시점까지) TV보듯 영상, 음성으로 분석, 또한 눈에 ID가 박혀 내가 보는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조정, 환각상태, 이미지화, 공포조성등 신체 전체가 조종/ 유도가 가능 합니다.
약점을 찾아 자살유도(정치적, 연예계 자살등) 사회로 부터 고립/ 격리 시킵니다. 인지/ 비인지(뇌매핑 되기 전까지) 인지 상태가 되면 주변을 공포 분위기(주변의 차량, 불빛, 소리등을 공포로 유도) 층간소음등 특정 가해 아이템을 만들어(HSS/ V2K :대상에게 만 들리는 하이퍼소닉사운드  두뇌에만 인식되는 소리/ 음성(말) 으로 대화가 가능해지고, 공포조성, 환각이미지 등으로 자실유도, 사회로부터 고립/ 격리를 본인 스스로 하게됩니다.
사람의 두뇌를 30-40%정도 제어하면 생각하는 것이 불가능(멈춤) 아니면 여기에 해당하는 주파수를 특정지역에 뿌리면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방송인들 아나운서, 라디오DJ등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거나 밀실수 등은 %율이 높을 경우 전파무기의 우연을 가장한 생체실험이다.
ㅂ
2. 이와 별개로 주변 전자장비의 오동작을 일으키거나 고장을 유발, 신체에 열화상, 가려움, 통증, 자극등을 가할수 있는 컨트롤주파수(전자기장/ EMP)가 동시 존재한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사람의 뇌 주파수 특성때문에 상대에게 분노, 환희(말초신경 자극)등 신경반응에 해당하는 대화를 유도 심장 박동 자극을 한다.(통신유지목적등) TV에 방영된 저절로 컴퓨터 화면이켜지고, 그림판 화면을 띄워"또올께" 이런 글씨를 쓸수 있는 기술도 이것 입니다.


https://m.blog.daum.net/254856854/71


3. "증거가 없다" 중앙전파관리소,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소,국방부, 검/ 경찰, 인권위, 정부민원, 방송국등 문의를 해보아도 알아 듣지못합니다. 또한, 감시망 에서 나와 싱대를 조정가능(전 국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4. 사회에 많은 인지 피해자들이 존재했고,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해 방치되고, 도움을 받거나/ 주지 못했습니다. 또한, 비인지 싱태인 국민들은 알지 못한채 그냥 자기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보다 더 심각하고,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5.전파무기, TI, DEW,V2K, HSS, 마인드컨트롤무기, 에셜론감시망 등으로 많은 글들이 존재합니다.
- 나도 모르는 사이, 심각한 경우로는 태아(엄마배속)때부터 두뇌에 전파가 연결되어 내 생각 과 느낌 등을 나 보다 먼저 서버에서 읽고/ 조정 되고, 두뇌 행동 영역의 주파수를 뿌리면 국민이 조정되는 (무기 기능으로는 살해가능) 이런것이 존재 한다는 것은 사회의 악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뇌 지능 감시망이 사회에 존재 하는것을 국민들이 인지해 주실것을 당부드리는 마음에서 이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 공감되시면 청원동의 부탁 드립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05T86W

국회 국민동의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BE43E2021F2235D7E054A0369F40E8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