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중은 대부분  1위2위3위 이 경쟁구도에만 관심가짐

그 외는 쩌리라고 여겨

그러면  신인들을 키울수가 없어   

그래서 해마다 올해의 신인  이걸 만들면서

신인끼리의 경쟁도 대중의 주목을 받게 해주고 뛰어난 신인은 인기를 얻게끔 지원함

그런데 팬과 인기가 수치화 안되고  쩌리들과 격차가 크지않던  이전 시대가 아닌 

글로벌 먼저 선점한  지금 시대  방블트  애들이 꽉 잡아버림서 격차가 넘나 나

나머지 애들이  저기다 대면 다 개쩌리임   

올해의 신인 정도로 밀어줘봤자  잠깐 이슈꺼리밖에 안됨

그래서  하이브가 만든게 4세대라고 떼내서   리그를 만든거야

그러면서 대중이 주목하게끔 쩌리라도 뭔가 대단한거 마냥 보게끔 

사실상 2부리그인데 말이지

그 2부리그가 아주 흥했네  그래서 늊이 나온거고  엣도 우리도 4세대 이럼서 슬며시 껴들었지

블트한테는 택도 없지만  2부리그서는  1황이라고 호령할수 잇거든 

이렇게 나온 4세대리그가 만들어져서  순진한 외퀴들은 이제 5세대라는 용어를 쓰면서

5세대리그를 만들고 있어   벌서 4세대는 퇴물화 되는 추세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