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 ~퀴 하면서 까판열고 견제하는걸

당연하다 생각하는 문화를 넘어서

인신공격도 양심의 가책없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경쟁은 회사와 가수가 매력과 실력으로 서로 견제를 하는거지 

서로의 가수를 루머 선동 날조로 끌어내리는 문화가 

당연하다는 뇌는 어떤 발상에서 나왔을까?

원래 그랬는데? 당연한거아냐? 라고 생각하는거면 할말없고

범죄자의 마인드를 내가 이해하는건 평생 무리일거니까

깊갤식 음원 성적으로 싸우는건 귀엽게 보일정도고

적어도 음지 밖으로 나가지 않았으니까

자기가 팬이라고 대단한 위치에 오른것마냥 갑질하고 

거대팬덤이나 유명가수의 유명세에 자아의탁해서
낮은 자존감을 그것으로 채우고 

다른 사람 악플달고 비난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이런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30 40대 여자가 10대,20대 여성에 질투해서

심한 욕설을 해도되는게 여초에서는 당연한 분위기로 취급되고 

심지어 어제 링크보고 봤던,

안티 단톡방을 만들어서 방장은 30, 40대 초등학생들도 같은 열등감의 늪으로 

몰아 넣는거 보고 토나오더라 

이곳에 사람들이 모인건 민천지와 민줌 때문인데

아이돌 팬들간의 단순한 싸움이었으면 이정도로 모였을까 

자신의 세상이 아이돌판이 전부라 편협하게 생각하면서

무슨 자기가 개념글 조작을 해서 혐오스러운 욕설을 재미로

서로 싸우게 해서 갤을 여기까지 키웠다는 개소리를 하지 않나. 

아무런 지분도 없는데? 여기 도배 개념글 아니더라도 

갤밖으로 악플많아서 충분히 사람들이 계속할 이유가 생기는데?

또 어떤 사람은 건전한 아이돌 문화와 균등한 kpop성장을 위해 

회사 팬들이 서로를 견제해야한다는 개소리를 하지 않나

회사팬이 한군데 말고 더있나?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돈을 쓰고 팬질하는게 대단한 일인 것마냥

남성혐오의 도구에 쓰기도하고 

자아비대, 다른아이돌에 자아위탁 하는 사람들이 

큰 목소리 내는 문화라면 평생 음지로만 남을 것 같음

단순 외모나 나이가 문제가아니라

국내 kpop팬들의 표정과

해외 팬들의 관중들 표정이나 즐기는 자세가 왜 다를까 

괜히 여기에 꼽혀가지고 시간낭비 오지게 하고 있긴하네

이런 장문쓰는 것도 아무도 안읽을거 알면서

헬스나 다니면서 복학전에 여름알바나 뛰어야지

언제 끝나려나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