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진의 난 타임라인 (개념보내줘 ㄱㅊ)

ㅇㅇ · 2024.05.25 1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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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7월

빅히트의 쏘스뮤직 인수, 민 영입

빅히트×쏘스 걸그룹 프로젝트 시작

9월

빅히트×쏘스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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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5월

빅히트의 플레디스 인수

8월 13일

내년 쏘스 걸그룹 출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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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빅히트 주식시장 상장

21년

3월 19일

빅히트 하이브로 사명 변경

3월 말 무속인, 민 에게 "딱 3년 만에 경영권을 가져오는 것""앞으로 딱 3년간 언니(민 대표)를 돕겠다"며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 안에 모든 것을 해낼거다"

4월 10일

하이브 이타카홀딩스 인수

6월 11~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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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이브 박지원 대표이사 취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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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줌요청으로,

쏘스물적 분할해 하이브자본 100% 어도어 설립

민줌에게 스톡옵션 부여

11월 12일

쏘스 데뷔 멤버들 어도어로 이적

(21년부터 민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방안, 스톡옵션, 신규레이블 설립 방안 등을 무속인에게 검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늊 멤버발탁 데뷔시기 등등 논의 )

22년

5월 릇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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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늊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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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줌에 스톡옵션 추가부여

23년

1월 뉴진스 빌보드핫백 데뷔

3월 하이브 - 민 주주간계약 작성,

(스톡옵션은 세금때문에 적다 하여

스톡옵션 취소, 민에게 20%지분 양도)

이사회 민 측근으로 변경

12월 민 하이브에 주주간계약서 수정 요구

민, 법무법인 세종선임,경업금지와 5%조건 수정 요구

하이브 29년까지 계약 연장하는 조건으로 승인

민, 30배로 올려달라

하이브는 배임에 해당돼 불가능하다고 거절

민, 소속가수 전속계약해지권 요구 - 하이브 거절

(23년말 민, 증권가 애널리스트 A통해 세종선임

A통해 주주간계약서 30배 수정 요구,경영권 탈취 관련 검토의견 제공등등 코치 받음)

12월 초, 민, 하이브 측에 주주간 계약 문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할 당시 ‘상장(IPO)’과 ‘지분 투자자’ 문제를 직접 거론. 당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에 13배 풋백옵션 배수 인상을 요청하면서 ‘상장 계획도 없는데 (내 지분이) 어떻게 인센티브로 작용할 수 있겠냐’ ‘투자자들에게 팔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 등을 함께 언급

24년

1월 초 민, 하이브 IR(기업홍보)팀장 L씨 포섭, 어도어 부대표로 한 뒤 하이브에서 독립한 뒤 얻게 될 대금의 0.35%를 주기로 약정

1월 24일 L 부대표, N캐피탈을 만나 어도어의 IPO방안논의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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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민, 만날 이유가 없는 BTS 담당 회계사와 접촉 시도, 민, 부대표와 하이브의 신뢰를 상실시킨 다음 어도어만 빠져나가자고 계획

2월 7일 L부대표, 외부 변호사와의 만남을 통해 어도어의 MBO(경영자 차입 매수) 및 IPO 방안을 논의.

2월 16일 민, 늊 전속계약해지권 요구 공식계약서 하이브에 보냄, 하이브 거절

2월 중순, 한 벤처캐피탈 공동대표 겸직 B 사외이사, 하이브 측에 ‘민 대표 측에서 투자 제안을 해왔다’는 취지의 제보를 한 인물. 당시 ‘민 대표 측에서 사모펀드 운용사를 이용해 자신이 어도어의 최대주주가 되고,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내가 속한 벤처캐피탈에 이사회 안건 통과, 지분 공동 매집 등을 도와달라고 제안해 왔다’고 제보. 다만 B씨는 “민 대표를 직접 대면하진 않고 관계자를 통해 제안 받았다”고 진술

3월 2일 프로젝트 1945문건 작성

3월 6일 민, 두나무 네이버 만남,

민"송치형은 무슨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한다. XX"

"네이버는 그래도 좀 잘 알아듣는다"

두나무 네이버 하이브에 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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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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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L 부대표 “어도어 분쟁 이슈가 되면 엄청 빠질 것이다”이라고 주가폭락을 예견하자 민 “당연”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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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릿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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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1945 문서목적 : 궁극적으로 하이브 빠져나간다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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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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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논의 발췌록, 민,L,S부대표 ‘(뉴진스가) 하이브와 계약서를 안 썻다는 점을 적극 활용하자’ ‘엄마들이 (대신 소송)하면 주주간 계약 위반이 아니게 된다’는 취지의 발언이 오갔고, 이를 들은 김예민 어도어 사내이사(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직)가 ‘가족이 개입하면 뉴진스가 좋은 이미지로 소비되지 않을 것 같다’며 우려를 표한 대화 내용

3월 31일 늊부모, 법정대리인통해 어도어에 하이브 불만 메일 보냄 (아일릿 표절, 방시혁 인사문제, 쏘스뮤직 첫번째 걸그룹 무산 불만 등등)

4월 2일

민 카톡 "내가 변호사버전 포함해 내용 더 덧붙임", "띄어쓰기 교열해서 워드파일 만들어줘", "내용 바뀌었으니 헷갈리지 말고 이거로 써라", "읽을때마다 고치게 되네"

4월 3일 어도어, 늊부모가 불만이 많다고 어도어에 메일이 왔다고 - 빌리프랩, 하이브에 항의메일 보냄

4월 3일 민, S, L부대표, K 사내이사 단체카톡,

L 부대표 “소송전으로 가면 주가 나락가는 거라 소액주주들이 소송걸고 싶다 이런 얘기 나올 거고…이런 애들이 붙어주면 하이브 괴롭죠 상장사로서”

4월 7일 하이브 7대죄악 (릿표절, 노예계약,음반밀어내기,늊첫번째데뷔밀림,루이비통광고부당

,인사안받기,편파적리뷰강요) 여론전

4월 8일 L부대표, 하이브의 막대한 기밀정보를 무단유출한 사실이 로그기록으로 확인됨

4월 15일 어도어 S부대표 하이브주식 전량매도

4월 16일 어도어, 하이브에게 늊 업무방해말고 윤리경영 실천해달라 "뉴진스 베끼기’, ‘음반 밀어내기 관행’ 등 내부고발 메일을 발송

(해당 메일 내용 '하이브가 갖고 있는 큰 문제점은 기존 업계의 병폐를 답습하면서 비도덕적 행위를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지속하고 있는 것”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음반 밀어내기’”민 대표는 “뉴진스는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 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의 사업 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어도어가 거절한 이유는 음반 밀어내기 없이 뉴진스가 달성해 온 순수한 1위 기록들이 퇴색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발생했던 다양한 사업 기회들이 훼손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

4월 16일 하이브는 4월3일 늊부모 항의 메일 내용에 대해 어도어에 답메일 보냄

4월 17일 증권가애널리스트 A, 하이브에 투자하기 위해 방한한 외국계 투자자에게 하이브 미팅에 앞서 어도어 경영진과 별도 미팅을 주선

(외국계투자자와 미팅 L부대표, 민에게 "어도어 성과+희진님 스타일+뉴진스 계획+하이브 민낯에 대해서 좀 말해주고 왔다. 너무 디테일한 상황은 물론 이야기 하지 않았다", "어도어의 가치에 대해 현재 기준으로 1.4조원이면 당장 투자하고 싶어한다" 등의 내용을 보고)

4월 17일 L,S부대표 업무대화록, 글로벌 대형 투자자를 만나 어도어 투자를 논의하거나 하이브 대출 현황을 파악

4월 18일 민, S부대표등 경영진들 카톡 “공정위->여론전->소송”을 언급하며 “직접 손에 피 안묻히는 방법은 공정위->기자에게 흘려주기-> 주가 폭락->소액주주들이 소송하게 만들기’ 라고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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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너랑 ㅇㅇ님이 할 일은 밀어내기 증거 자료 수집 + 여론전 대응 준비” “공정위(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를 실제로 하든말든 안물안궁(안 물어봤고, 안 궁금해)” “대중이 ‘공정위가 조사를 안한대, 별일 아니네’ 이럴 것 같니?”라며 “‘저 쌍XX 공무원들 이건 또 조사 안하네. 하이브에 뭐 받아쳐먹었냐’ (이야기가) 나오지” “중요한 건 뉴진스 부모가 무슨 일로 하이브를 공정위에 신고했을까, 이것”이라며 “이 헤드라인만 나오면 돼. 멍청아”

부 “잘 알겠습니다”

민 “넌 그렇게 멍청해서 어떻게 조직생활 했냐”

4월 22일 하이브 오전 16일건에대해 답메일 보냄,

이메일 “하이브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 이는 이미 하이브가 어도어 측에 수 차례 답변드렸다”는 내용이 담겼다.

오후 어도어 감사 시작

4월 25일 하이브 민 배임으로 고발

, 민 기자회견, 하이브 이사회소집 요구, 임시주총 법원에 신청

4월 28일 민 이사회 거부,

법원 임시주총 심의 내일 열기로 결정

민줌 법원에 심의 미뤄달라

4월 29일

법원 민줌측 요구 거절하고 심의 열림

민줌 이사회열고, 다음달 말일 임시주총 열겠다

5월

여론전 (표절, 노예계약, ㄷㅇㄷ, 밀어내기, 인사 안받아줌, 첫번째걸그룹 무산, 콩쥐팥쥐 등등)

5월 7일

민, 하이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5월 17일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공판

5월 20일

진스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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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임시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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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2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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