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BTS 자체가 광기야. 저자가 극우냐 아니냐는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야. . 남의 나라 가수들이 팬덤 이용해서 미국에 와서 나대고 설치는데 그럼 그 나라 국민 중 좀 더 국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써 불만이 왜 없겠어.

우리는 그저 영어에 미치고 미국에게 인정받고 싶어 안달이지만 미국인들의 입장에선 그건 불쾌하고 무례하고 성가신 일이야. 아이돌 콘테스트 프로는 아얘 "미국 빌보드에 가야죠? "이러면서 무슨 빌보드 고시나 그래미 입시생들 모집하듯이 했었지. 정신병자 나라 코리아

예컨데 니들은 중국가수가 와서 우리나라에서 인기 얻고 자꾸 우리 연예인들을 위한 상을 받아가고 그러면 불만 없겠냐? 그냥 관심을 이끄는 그 자체가 짜증날 수 밖에 없어.

객관적으로 사고하려고 노력하자. 한국에서 대학 나오면 뭐해 다 중딩처럼 생각하는데. 무슨 극우 탓을 하고 있어. 그렇게 말하는 니들은 저 극우보다 나은 줄 알아? 남의 나라에 가서 관심 받고 싶고 그 나라 대중문화계 젊은이들이 소망하는 뭔가를 쟁취하려 드는 게 정상이냐고. 정신병자 관종이지

BTS 욕했다가 짤리니까 후련하냐? 그렇게 생각한다면 니들도 정상이 아니야. 이 뉴스도 마찬가지야. 그리고 BTS 두둔할 거 없어 하이브 사장은 케이팝에서 한국을 지워버리고 싶다고 하고 다녀.. 돈이 안된다네. 웃기는 놈이지? K 덕분에 돈 벌어 놓고 이제와서...심지어 그 자는 일뽕 덕후는 아닌지 심히 의심되는 자이기도 하지.

많은 사람들이 자꾸 착각하는 게 있어. BTS는 그냥 그 연예기획사의 돈벌이 수단이고 우리 국민들의 관심은 그 돈벌이에 이용돼. 그것이 실제 벌어지는 일이야. 근데 사람들은 마치 BTS가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성을 띈 화신인 줄 착각하고 있어. 노래하는 꼬라지를 봐라 노래의 70% 이상이 영어야. 제목은 100% 영어야. 게다가 그들은 언제고 돈 따라 우리를 떠날 채비중이지. 하이브 사장놈이 떠드는 말을 잘 들어보라고..

그것들은 우릴 배신할 생각 뿐인데 우리는 왜 그것들에 기대어서 국뽕질 하냐? BTS는 그냥 돈벌이를 위해 기획된 상품에 불과해.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관심을 주며 이용당해. 자꾸 혼동하지 말라고. 이건 모든 케이팝 그룹에 모두다 공통된 문제이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