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러더라고 

엔터사는 초기투자가 커서 투자를 하면 당연히 자본잠식이 이루어질수 밖에 없다 

이건 씹 개소리구요 뉴진스만 봐도 개소리인거 알죠 뉴진스가 빵터진거와 별개로

초기투자를 했음 그 비용이 전부 부채가 아닌 자산으로 계상되기 때문임

(사실 뉴진스는 자신들이 밝혔듯이 많이 쓰지도 않았다고 함)

먼 소리냐면 미래의 수익을 발생시키는 개발비 등등은 무형자산 영역임 

즉 온전히 음악적 투자(곡 저작권 설비 뮤비 트레이닝 비용 등) 멤버 스태프 투자 이런거면 

부채보다 자산이 비대해질 이유가 없음 

부채가 높다는건 그거외에 개발비에 포함되지 못하는 비용에 쓰여졌다는거지 

그러면서 누가 그러더라 슽있는 카카오 엔터 산하 회사도 자본잠식이다 

마찬가지야 그럼 문제인거야 즉 프로모 비용등 먼가를 과도하게 투자했는데 

그만큼 성과가 안나왔고 다 까먹었단 소리임 

그리고 슽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ASAP대히트 이후 색안경 주춤했지만 

런투유 뷰티풀 몬스터 다 꼬라박임 (물론 음악적으론 좋은 곡들이라 평가 흥행실패지)

그럼 음악과는 별개로 문제인거지 회사상황은 

릇은 음악적으로도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수익이 안나오는거고 

그러니까 더 심각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