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깔려고 쓴글이 아니다. 들팬들도 이제 위기감을 좀 느껴야해.

소연이를 싱어송 라이터라고 너무 신격화 해주면 퇴보하게 될게 눈에 보여서 그럼.

수록곡은 소연이와 멤버들이 손대도 타이틀 만큼은 다음부터 외토벤들한테 외주를 줘서 고르고 고른후

그걸 기반으로 편곡을 해야 시대에 안뒤떨어지고 신선한곡을 만들수 있다.

일단 유출곡은 제목부터 구리고. 곡의 전개 역시 초반 민니파트 빼고 다 구렸다.

곡을 카피한건 아닌데 스타일과 구성이 너무 올드해.

마치 90년대 음악을 듣는 느낌이었다. 얼마전 발표한 수록곡도 90년대 후반 빅뱅의 음악스타일이었지.

민니는 차라리 솔로로 활동하면 좋겠음. 너무 독보적인 음색퀸이라 그룹에 있는게 너무 아까운 아이.

백예린처럼 본인만의 스타일로 좋은음악 받아서 솔로활동하는게 본인에게나 팬들에게나 좋고

훨씬 더 성장할수 있음.

예전의 개성이 넘쳤던 아이들이 맞나? 너무 실망스러운 노래만 만들고 있다
지금 톰보이,누드,퀸카 3연속 너무 평범하게 만들어내고 있음. 들팬들이야 이 글을 부정하겠지.

그런데 나처럼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의 글이 정확한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