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코첼라 페스티벌의 아티스트 리스트가 어제 공개됐다
헤드라이너에는 한국의 4인조 블랙핑크가 있다

더이상 블랙핑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음악적인 웅장한 컴백,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국제 투어, 수많은 국제상을 쓸어담은 한국의 4인조는 사방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1월 10일(화) 블랙핑크는 세계적인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 k팝 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결정되는 위업을 달성하며 세계 음악계에서 선두에 서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블랙핑크는 4월 15일과 22일 토요일 페스티벌의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다
지수,로제,제니,리사는 2019년 코첼라에서 폭발적인 현상을 선보인바 있어 이번이 최초의 참가는 아니다

기타 아시아 출신 가수들의 페스티벌 참가역사를 정리함(생략)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성 그룹

블랙핑크는 프랑스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그룹이다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성그룹으로 지난해 12월 아코르 아레나에서 두차례 콘서트를 펼쳤다
팬들이 열광하는 광경 뒤로 프랑스 영부인이 박수갈채를 보내기 위해 있었다
4인조가 그 존재감으로 프랑스 옐로피스 페스티벌을 기념할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존재가 되었다
이 페스티벌은 브리짓 마크롱의 후원하에 1월 28일 프랑스2 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