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퀴이고 럽식걸이후 2년간 잠수탔다가 (리사최애 이지만 개인활동은 관심없는편)

이번에 컴백하면서 다시 빠질하기 시작헀는데,,

그래서 2개월전에 에스파라는 걸그룹을 첨알게 됐고, 퍼포 개쩔어서 입덕함,.

그리고 압은 실력아예 없는거 간파하고 나는 팀내 구멍멤버 있으면 못빤다 애초에 재꼇고,

뉴진스에 관심 있었고, 릇은 관심이 없엇는데, 그냥 컵라면 먹는 걸그룹? 정도로 인식함

왜냐면 르세라핌 컵라면 먹는다 이런 제목의 글이 많았기 때문에 (압퀴들 소행으로 추정됨, 압행사로 자랑할때 그런글이 많이 올라왓음)

근데 뉴진스가 아카라카에 나온다길래 정말 기분이 좋았거든? 내가 좋아하는 걸그룹이니까 ㅇㅇ

그래서 뉴진스가 아카라카에 나왓구나 정말 기분좋다 근데 낮잠이 오길래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근데 시팔 르세라핌이라는 듣보 걸그룹도 아카라카에 나왓다는것임? 기분 엄청 안좋았지

마치 뉴진스 얼굴에 먹칠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엿으니까

국내 최고의 행사, 한국의 코첼라 라고 할 수 있는 아카라카에 저런 듣보걸그룹이 왠말이냐면서,, 여기다 까는글도 올렷엇음

그리고 뭐 시팔 어떤년들이길래 저기 나온거냐며 유튜브에 검색하니까 블루플레임이라는 곡을 했더라고?

난 시팔 피어리스도 안들어봤는데 당연히 모르는 곡이지 ㅇㅇ

그래서 블루 플레임 들어가서 보고나서 3일뒤에 바로 입덕함

참고로 나는 입덕 엄청 깐깐하게 하는 사람이고, 아이들 트와 레드벨벳 잇지 등등 전부 입덕하려고 간봣던 사람임

아무튼 릇에 입덕했더니 행복하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