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 - 내수시장 탑. 타이틀 3연타치고 장원영을 모르는 애는 없을 정도로 유명해짐. 

한편으론 유치하단 평도 있지만 그만큼 대중성을 공략했기에 오글거려도 듣기에 부담은 없음.

허나 장원영 개인한테 너무 인기가 몰리고 그만큼 가십도 많이 몰림.

해외는 투자한거 치곤 별 재미는 못보는 중. 맴버간의 케미가 별로 없지만 

개개인이 팬들 보기에 이쁜 짓 애교 등을 많이 하려고 하는 편.

늊 - 내수 한정 데뷔는 가장 핫함. 아시아 쪽은 모르지만 서양에선 한국보다 먼저 쿠키 가사로 논란 됐었음.

허나 전체적인 노래 비트는 가장 아트적이고 감각적인 느낌이 있음 

그룹이 뜬 이유가 미니진 때문이라는 점과 어린 나이, 또 신인이기 때문에 개개인이 돋보이진 않음.

자컨 자체가 진짜 중딩냄새나서 성인들이 보기엔 노잼 그자체일 수는 있음.

릇 - 수출 공략한 곡들과 앨범. 국내에서 멸망할 줄 알았으나 이번 컴백은 의외로 좋은 성적.

노래 자체는 위에 두 그룹과 비교하면 엣과 견줄만큼 굉장히 난해한 편

방시혁의 적통 딸들로 이름이 정평날 줄 알았지만 가람좌의 병크와 늊의 포텐으로 이미지 박살남

허나 이를 역이용해 가람좌를 노이즈마케팅, 늊과 숏츠도 찍어서 나름 회생은 함

멤버간의 캐미가 의외로 좋은 편이라 국내도 약간 코어가 붙었지만 아직까진 내수보단 수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