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이들의 학교앞에서 불량식품을 팔고 돈을 벌든 한국업체들이 많았다

그 불량식품으로 많은아이들이 병에 걸리거나 심지어는 사망까지 이르르며

그 원인조차 찾지못하던때가 많았다.

음식에 먹지못할것을 팔던 60년대 70년대 80년대 그렇게 소비자를 속이며

서민들의 생명을 파먹고 돈을 벌던 우리나라사람들의 잔인함은 실로 말로표현하기 어렵다.

그런 근성은 현재에 이르러서도 마찮가지이다.

외국노래 도둑질하고 표절해서 만든걸 마치 자신들이 한것인양 속이는 한국의 작곡가와 작사가들이

우리나라에는 즐비하다. 이것이 기업화되다보니

이제는 사재기를 꺼리낌없이하면서 도덕적인 상도덕도 잃어버린지 오래다.

이것이 사기만 잔뜩있는 kpop이다. 언론은 이것에 결탁해 돈벌이에만 혈안이고 거짓말도 서슴치않는다.

과연, 이런 거짓말만 즐비한 kpop이라는 병신문화가 그 추악함이 계속해서 숨겨질까?

그럴수있다고 하더라도 그래서는 안된다. 이미 우리나라는 자정작용 자체가 없을 정도로 부폐하고 썩었다.

외부에라도 이런 추악한 한국의 아이돌음악에 진실이 알려지길 바란다. 모래위에 쌓은성은 한순간에 무너진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세울려고 할때는 이미 세상은 다른곳에 눈을 돌려 유행하게 된다.

다수의 최면으로 이러한 부조리를 고발하고 지적하지 않으면 그건 공범이다. 그 책임은 우리 모두가 지는것이다.

단순히 압퀴와 같은 타돌까질문화로는 절대로 kpop은 성장할 수 없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