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엔 비슷하게 생각했다.

걸빠워..봊풍당당...걸스힙합 사운드..등등..

걸크 느낌이 없다면 서양에선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엇다..

그건 압 뿐만이 아니라..똥꼬쇼 여돌도 마찬가지였다.

틀와 북미콘 티켓상황이나 영상체크하면서 느낀점은

타겟층을 정말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기준으로 보면...틀와 관객 인종구성이 어떻다고 생각하냐?

히스패닉 미국인 + 아시안계 미국인 + 멕시칸 니거 멧퇘지...

백인계층은 소수였고...저 계층이 대부분 이다..

즉 미국내 주류인 백인계층 보다는 소수계층의 결집이 성공을 불렀다..

뿡탄은 다를거 같냐? 더하다..영상 찾아봐..

미국 케이팝 인기는 소수계층의 결집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것부터 이해해야 한다..

빌리아일리시나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같은 백인팬층과는 겹치지가 않는거야..

일부는 교집합 있을수가 있겟지..근데 그건 극히 일부분이고...

뿡탄이 그래미 못받는 이유이기도 하고..

압 서양에서 인기없다? 미국 백인계층을 타겟으로 했을땐 어느정도 맞말이다..

근데 미국내 케이팝 인기를 지탱하고 있는 소수인종 타겟이라면 무조건 성공한다..

이해됫냐?

그럼 유럽은 어떻냐고 묻는 갤러가 있을것이다...빡대가리가 아니라면 당연히 저렇게 물어야된다.

그건 길어서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