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스쉽이 아이브 띄우기 위해 한게 안녕즈를 프듀48에 내보낸거야.

16년 유진이가 들어오고

17년 2월 장원영 언니 졸업식에서 장원영 스카웃

17년 4월 인천댄스대회에서 가을이 모음

18년 4월 카카오의 로엔 글로벌 오디션에서 레이 뽑음. 스타쉽으로 보냄

여기서 장원영, 안유진과 조가현 프듀48 내보내고 안녕즈 아이즈원 데뷔

19년 안녕즈 내세우면서 한 스타쉽 오디션에서 리즈가 독보적인 역량 뽐내서 뽑음.

마지막 카드를 19년 백화점에서 이서 스카웃

암튼 메인2명 아이즈원 내보내고, 나머지 4명은 가을이 리더로 연습하다가

21년 아이즈원 활동 종료... 6명 뭉쳐서 안유진을 리더로 반년간 연습하며

안녕즈는 엠씨와 광고로 인지도 유지

멤버들을 드래곤볼 모으듯이 잘 모았다고 생각하고

안녕즈의 아이즈원 활동으로 마케팅 첫단추를 그럭저럭 (주작땜에 완벽히는 아님..)

잘 시작했다고 여긴 스타쉽과 카카오는

멤버소개, 데뷔 티저, 멤버 티저 하루하루 해가면서 최적의 마케팅

활동시작하자 안녕즈를 중심으로 예능 엄청 꽂아놓고, 방점도 엄청 뽑고

원더케이 컨텐츠 토네이도식으로 몰아넣고..

여기에 인기까지 얻자 연말3방송사 무대에 시즌그리팅에...

요약 : 안녕즈를 프듀48에 내세운게 아이브 마케팅의 첫 시작인거지.

안녕즈 덕택에 안떴을 스타쉽과 아이브가 떴다는건 앞뒤가 바뀐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