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빨다가 미쳐서 펀딩이니 뭐니 사기꾼 따까리질한 저능아들이 여기있단 말이야

아이즈원은 2년반 만기를 채워서 해체했을 뿐인데

사기꾼 세치혀에 놀아나서 스타쉽이 해체시킨줄 알더라고..

근데 스타쉽 2명 빠지면 해체하는거야?

남은 10명끼리 연장하면 되잖아

현실은 사쿠라 << 심지어 해체하기전 작년말부터 하이브접촉 템퍼링 찌라시 돌았었지 (기사오피셜은 3월)

애초에 기사에 써져있는대로 전부 연장할 마음이 없었던게 맞거든..

뭐 이런건 차치하고 이제 지금 이런 친구들이 케플러팬이랍시고 기생하고 있단말이야..

내가봤을땐 사쿠라 하이브그룹 기다리면서 팬코하는 모양인가본데

그 꼴이 상당히 추악하단 말이지..

뭔 되도않을 그룹이란거 알면서 아이브보다 이쁘니 어쩌니 올려치면서

지들도 속으론 비웃고 있을거아니야?

내가 보기엔 깊갤 시절부터 봤던 아이즈원 고닉들 뻔히 보이는데

사쿠라나 빠는 주제에 가면속에서 다른 아이돌들을 비웃는다는게 여간 보기 역한게아니야..

케플러의 real true 팬이라면 이런 벌레새끼들을 필히 솎아내야 한다고본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