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미국말(영국) 이다.

수능영어에 나오는 시험문제는, 당연히 미국 명문대생 정도면 

그냥 아주 개좃나 쉽게 평균 90점 이상은 나와야 정상이다.

그러나 실상은 100점만점에 40점 넘기도 힘들다.

한국에서 가르치는 영어는, 실제 미국,영국에서 사용하는 영어와는 완전히 다른

한국식영어이기 때문이다.

미국인 명문대학생들이 학국 수능영어를 접하고 느낀 첫마디.

이런 영어는 태어나서 처음 접해봤다는것. 

그럼 왜 이런 영어를 한국에서는 초중고에서 국가차원에서 가르치는걸까.

그건 담배와 마찬가지고, 엄청난 재정수입이 되기때문이다.

정상적으로 가르치면 6개월~2년이면 끝날 수업-교제비용을  죽을때까지 쪽쪽 빨아먹을수 있기때문이다.

너희들이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 국가정책상 못하게 만드는거다.

운전과 한국식 영어를 비교하면 답이 나온다.

운전연습은 보통 면허따고 2주~8주정도면 거진 마스터하고, 실제 혼자 알아서 운전한다.

하지만 한국식운전은 면허따고 죽을때까지 운전연습을 해야된다.

요즘은 초등학생때부터 영어배운다..그거 제외하고라도

중3년, 고3년, 대학 4년,, 사회나와서도 몇년간 학원다니면 서점에서 책사보며..10년이상을 집중적으로 공부해도

외국인과 단 3분을 대화를 못함.

국가차원에서 그렇게 만들어놓은거다.. 자책하지마라.